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46 오늘을 지내고 2003-03-21 배기완 1,2253
5961 끊임없는 매혹 2003-11-15 박영희 1,2257
8343 ♣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 슈퍼스타 예수님 ♣ |8| 2004-10-28 조영숙 1,2257
8351     Re:♣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 슈퍼스타 예수님 ♣ |1| 2004-10-29 최선애 6680
8663 오늘을 지내고 |1| 2004-12-09 배기완 1,2254
10090 빛나는 순명 |1| 2005-03-25 양승국 1,22519
10886 바지바람 2005-05-14 김준엽 1,2252
13804 백인 대장의 인간됨 2005-11-28 김선진 1,2253
17697 두 분의 노(老)사제 /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13| 2006-05-09 황미숙 1,22512
27793 성령을 받아라(요한복음20,1~3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8| 2007-05-27 장기순 1,22512
31191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 양승국 신부님 |7| 2007-10-29 노병규 1,22518
4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11-03 이미경 1,22513
40814 이사야서 제 24장 1-23절 세상에 내릴 하느님의 심판-온 세상 ... |1| 2008-11-10 박명옥 1,2252
43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2-08 이미경 1,22517
50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10-28 이미경 1,22518
62665 3월 9일 재의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03-09 노병규 1,22518
63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3-24 이미경 1,22521
882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을 역행하는 삶 |1| 2014-04-03 김혜진 1,22513
88517 ♡ 심장이라도 내주고 싶습니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 |2| 2014-04-14 김세영 1,22511
96870 ♣ 5.20 수/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1| 2015-05-19 이영숙 1,2256
99377 9.22.화.♡♡♡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 2015-09-21 송문숙 1,22511
103289 성서聖書에서 길을 찾다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6-03-21 김명준 1,22510
104713 ♣ 6.5 주일/ 생명을 불어넣는 연민의 마음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6-04 이영숙 1,2255
104812 ♥나머지 일곱 지파의 영토♥(여호수아18.1-28)/박민화님의 성 ... 2016-06-10 장기순 1,2252
105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07) 2016-07-07 김중애 1,2258
105799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는 하느님의 요청 / 연중 제18주일 |1| 2016-07-31 박윤식 1,2252
105913 자기를 낮추는 고귀한 덕 2016-08-06 김중애 1,2251
105960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2016-08-08 김중애 1,2251
106327 8.27.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이영근 아 ... 2016-08-27 송문숙 1,2250
106690 ■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 한가위 2016-09-15 박윤식 1,2250
106719 ■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땅과 씨앗을 우리에게 / 연중 제24주간 ... |1| 2016-09-17 박윤식 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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