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267 주 님의 무한한 사랑 (이 인간 이 무엇 이길래...) 2009-03-01 김경애 4382
42365 무릉반석 |5| 2009-03-07 신영학 4384
43481 [아프리카에서온 사제편지]기쁨 속에서 주님을 섬기도록...- 김대 ... |7| 2009-05-11 노병규 4386
44178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09-06-12 마진수 4381
44422 고지혈증이란 ? 2009-06-24 김동규 4383
44554 차곡차곡 채워 가는 것 - 인생이라네 |1| 2009-06-30 조용안 4383
45069 단 5분의 고백...[전동기신부님] 2009-07-22 이미경 4384
45290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09-08-01 조용안 4382
45699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08-21 최찬근 4382
46190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2| 2009-09-15 김중애 4381
47790 ◑그리운 사람에게... 2009-12-14 김동원 4382
48593 오늘도 시간은... 이해인 Sr. |1| 2010-01-23 박호연 4382
48748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2| 2010-01-30 김미자 4386
48862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1| 2010-02-03 이은숙 4381
49168 사랑과 희망의 우물 |1| 2010-02-17 노병규 4387
49356 아들과 딸들에게 쓴 글 2010-02-25 원근식 4382
49413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2| 2010-02-28 조용안 4385
49522 행운의 변화 |1| 2010-03-05 노병규 4384
49579 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인가? 2010-03-07 조용안 4385
49838 너 자신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3| 2010-03-16 김중애 4381
50116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3| 2010-03-26 조용안 4386
51205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 2010-04-30 노병규 4382
51257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1| 2010-05-01 지요하 4382
52396 지금은 조금 아파도 2010-06-13 조용안 4381
53837 고통이 주는 선물... |1| 2010-08-01 박명옥 4387
53975 저는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1| 2010-08-06 노병규 4385
54853 공원에서 있었던 일...[전동기신부님] 2010-09-12 이미경 4383
55029 말의 힘...[전동기신부님] 2010-09-19 이미경 4382
55600 내 마음의 기도 2010-10-13 조용안 4381
56902 이것이 즐거운 삶이다. |6| 2010-12-08 김영식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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