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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802	성체,성혈과 손님 신부님.	2001-06-17	정경자	437	7
4158	[ 만남 ]	2001-07-20	송동옥	437	8
4331	우리 이별하던 날 처럼...	2001-08-10	김광민	437	6
5643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2002-02-09	최은혜	437	7
6234	무지개빛 사랑..	2002-05-02	최은혜	437	9
6724	듣고 싶던 그 한 마디	2002-07-10	최은혜	437	8
7226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2002-09-13	박윤경	437	5
7637	역시 당신이 최고예요.	2002-11-14	김희옥	437	8
8408	봄에 만난 친구	2003-03-24	홍기옥	437	5
11598	삶이 버거울때나 힘들때 \|10\|	2004-10-05	황현옥	437	3
11827	모자(母子)의 기도 \|3\|	2004-10-25	최두호	437	2
11909	무슨 일이든 손에 닿는 대로하여라 ! \|2\|	2004-11-02	유웅열	437	2
12448	행복해지는 방법 \|6\|	2004-12-22	신성수	437	5
12465	Merry Christmas \|17\|	2004-12-22	황현옥	437	3
14302	이 봄비가 '혈의 누'라면 차라리 그쳐지길... \|11\|	2005-05-06	이현철	437	1
14423	참된 신앙은 ?	2005-05-16	유웅열	437	5
14429	사랑의 멧세지	2005-05-17	박현주	437	2
14430	◑나 당신 사랑해요...	2005-05-17	김동원	437	0
14696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1\|	2005-06-09	박현주	437	3
14800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	2005-06-18	김창규	437	3
16639	침묵의 소중함	2005-10-24	노병규	437	3
17188	오늘의 피로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세요~~~	2005-11-21	노병규	437	2
18822	비 오는 날에.... /전동기신부 \|2\|	2006-03-01	노병규	437	3
19021	인생 덕목 \|1\|	2006-03-19	정복순	437	3
19305	거기다 내려놓고 오너라(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6-04-06	신성수	437	1
19730	*부모님의 은혜..^^* \|1\|	2006-05-08	정정애	437	4
19732	Re:**Mother of Mine( 나의 어머니!) - Jimm ... \|2\|	2006-05-08	정정애	246	2
19823	기다림 l 이승열 \|5\|	2006-05-15	원종인	437	5
19858	♧ 행복한 가정 \|4\|	2006-05-17	박종진	437	5
19902	꽃모음 ♣ \|1\|	2006-05-19	김정숙	437	3
19948	오늘 \|5\|	2006-05-24	조경희	4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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