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226 오늘같이 눈 오는날 한번 웃읍시다 2010-01-04 윤기열 1,0084
48225 악습을 고치는 것이 '회개의 본모습'이기도 |1| 2010-01-04 조용안 6634
48224 분별하게 하소서 |1| 2010-01-04 김미자 2,4145
48223 나는 배웠다 |2| 2010-01-04 김미자 2,4639
48222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글 2010-01-04 박호연 5813
48221 사랑의 인사 / 글 : 정 용철 2010-01-04 원근식 6564
48220 삶의 가치와 행복 |1| 2010-01-04 조용안 2,4923
48219 2010 사랑의 인사 |1| 2010-01-04 조용안 1,5803
48218 희망등 선생님 |1| 2010-01-04 노병규 5762
48217 아빠를 위한 기도 |3| 2010-01-04 노병규 7713
48216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2010-01-04 노병규 2,4223
48215 봉헌의 삶을 살아라 2010-01-04 김효재 4811
48214 나의 하루의 시간이 주어 진다면..... |2| 2010-01-03 김효재 6153
4821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03 박명옥 5989
48211 손이 꽁꽁!신부님포토앨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03 박명옥 5458
48209 예수님의 핵심가치에 대해서. 2010-01-03 김가영 2231
48208 해야 2010-01-03 신영학 4491
48207 커피 한 잔이 그리운 날 2010-01-03 김효재 5922
48206 복 많이 받으세요...[전동기신부님] 2010-01-03 이미경 5282
48205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전동기신부님] 2010-01-03 이미경 4652
48204 내 삶의 밭 |1| 2010-01-03 조용안 6613
48203 어느 노인의 시-김추기경님 |1| 2010-01-03 조용안 2,4826
48202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1| 2010-01-03 김미자 2,4265
48201 새해의 은총 |1| 2010-01-03 김미자 6765
48200 달력을 떼어내며 - 이해인 |2| 2010-01-03 노병규 5835
48199 가장 중요한 약속 |1| 2010-01-03 노병규 6805
48198 최상의 명언들 |3| 2010-01-03 노병규 6475
48197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010-01-03 김양희 6072
48196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 2010-01-02 박명옥 5675
48195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2010-01-02 김효재 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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