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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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845 ♣~ 세 마리의 개구리 ~♣ |13| 2006-10-19 양춘식 4379
23878 ♣ 가을 묵상 |1| 2006-10-21 이지선 4376
24479 흙을 밟고 사는 마음 |2| 2006-11-09 정영란 4372
25886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3| 2007-01-13 강민자 4374
26050 사랑이 있는 풍경 |2| 2007-01-21 민경숙 4375
26609 김영국(프란치스고)신부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2007-02-20 류귀환 4372
28428 (시) 오월은 기다림을 남기고 |3| 2007-06-06 윤경재 4371
31703 아이들이 제일 걱정이에요 |13| 2007-11-30 박영호 4376
32197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싶은 사람*♡ |5| 2007-12-17 노병규 4376
32293 [따뜻한 마음. 따뜻한 사랑으로] |5| 2007-12-21 김문환 4374
32392 화해는 침묵이다 |5| 2007-12-25 허정이 4375
32987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8| 2008-01-17 마진수 4378
33294 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1| 2008-01-29 김대성 4372
33980 무관심보다 더 나쁜 것은 |7| 2008-02-25 원근식 4376
34136 ♥ 함께 하는 행복 ♥ |11| 2008-02-29 김미자 4376
35400 행복을 부르는 감사 |1| 2008-04-12 조용안 4373
35482 자아의 개성화 |1| 2008-04-15 조연숙 4377
35511 록팰러의 삶과 행복 |4| 2008-04-16 신영학 4375
35733 ♡ 결혼 ♡ |1| 2008-04-27 노병규 4373
35944 사랑합니다 2008-05-05 권오식 4372
36279 사랑의 힘 2008-05-21 조용안 4373
36720 나귀와 다이야몬드 |1| 2008-06-13 원근식 4373
37239 [괴짜수녀일기] "사람은 셋인데 표는 두 장뿐이에요!" ... |1| 2008-07-08 노병규 4373
37432 『 하늘빛 편지를 쓴다 』 |2| 2008-07-16 김미자 4377
37531 마음을 열어 봅니다 2008-07-21 조용안 4375
38979 나는 심부름꾼 |2| 2008-09-30 신옥순 4373
39903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입니다. 2008-11-11 양태석 4375
40150 福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2008-11-22 신옥순 4375
40447 주민의 마음 |2| 2008-12-05 유재천 4376
40556 그래도 가볍게 살고 싶다 2008-12-11 조용안 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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