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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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144 조성봉 미카엘, 신성구 도마 형제 '위령미사'를 봉헌하고 |1| 2009-12-31 지요하 3562
48143 2009년을 잘 보내고, 주님 안에서, 새해를 잘 맞이 하세요~! |1| 2009-12-31 박호연 4621
48142 어느덧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2009-12-31 노병규 9863
48141 삶을 두려워하라 |1| 2009-12-31 노병규 5833
4814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09-12-31 노병규 2,4672
4813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 해인 수녀 2009-12-31 원근식 6014
48138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1| 2009-12-30 마진수 4873
48137 어느 남편의 이야기 2009-12-30 마진수 5781
48136 사랑의 기도 2009-12-30 마진수 4971
48135 한해를 보내며 2009-12-30 임성자 3372
48134 ◑오늘 이 순간에도 살아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2| 2009-12-30 김동원 3812
48133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 - 2009 |1| 2009-12-30 조용안 5291
48132 고사 성어 (古事 成語) 84 회 2009-12-30 김근식 2091
48131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송년회를 마치고 2009-12-30 문명숙 2041
48130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12월27일 선교활동 후기 2009-12-30 문명숙 1791
48129 새해 아침 2009-12-30 신영학 9901
48128 송년 2009-12-30 박찬현 6081
48127 12월 29일..." 마산교구 사제.부제 사품식"과 "깐띠꿈"(사 ... 2009-12-30 박성숙 3631
48126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1| 2009-12-30 조용안 1,1472
48125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1| 2009-12-30 조용안 6483
48124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1| 2009-12-30 조용안 5983
48122 눈 내리는 날 |1| 2009-12-30 김미자 6484
48121 위대한 침묵 |4| 2009-12-30 김미자 9863
481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이 해인 수녀 2009-12-30 원근식 5013
48118 하찮은 소리 |2| 2009-12-30 노병규 5323
48117 아버님의 하루 |4| 2009-12-30 노병규 5924
48116 우리의 인연 |1| 2009-12-30 노병규 6153
48115 삶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1| 2009-12-30 노병규 6542
48113 ♡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4786
48114     Re:♡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9 박명옥 2595
48112 흉악범 “꼼짝마” 2009-12-29 김지현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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