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372 아내와 엄마...[전동기신부님] |2| 2010-11-14 이미경 4372
56690 출근길의 천원짜리 김밥 2010-11-29 노병규 4373
57255 감사기도 -르네 바르트코프스키- |1| 2010-12-20 조용안 4372
5731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2010-12-23 노병규 4375
57666 ♤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 |2| 2011-01-03 김현 4373
58844 정월 대보름 식자재 배달 |2| 2011-02-16 박명옥 4370
60305 라일락 - My Way / Saxophone 연주 2011-04-10 박명옥 4372
60318 삶의 길을 환히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2011-04-11 윤기열 4373
60700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리요 /펌 2011-04-26 이근욱 4371
61119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2011-05-11 노병규 4373
61223 엄마의 베개...[전동기신부님] 2011-05-15 이미경 4374
61667 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2011-06-05 노병규 4374
61716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6-07 노병규 4375
61717 환갑 넘은 나이에도 무대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 2011-06-07 지요하 4373
62534 꽃길을 걸어보자 |1| 2011-07-11 박명옥 4373
62621 힘들때..슬플때..기쁠때.. 함께해요 2011-07-15 노병규 4374
63240 영혼의 작은 씨앗 2011-08-03 노병규 4375
63963 인순이 '아버지' |5| 2011-08-26 노병규 4379
65138 오늘은 기쁜 날 2011-09-28 김문환 4370
65556 나의 사랑하는 길벗에게 |4| 2011-10-11 김영식 43710
65863 삶을 위한 기도 2011-10-20 노병규 4375
66068 어찌 가을을 외롭다고만 하리오 2011-10-27 원두식 4373
66728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4| 2011-11-17 김영식 4374
67331 아낌없이 주어라. 2011-12-09 김문환 4373
69013 지금의 우리는.... |1| 2012-03-03 원두식 4373
69038 행복이 자라는 나무 2012-03-04 박명옥 4372
69617 한알의 콩 2012-04-04 노병규 4372
70038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2012-04-22 원두식 4373
70680 즐거운 상상 |1| 2012-05-23 김형기 4371
71729 성모님에 대한 기억 2012-07-21 강헌모 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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