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680 즐거운 상상 |1| 2012-05-23 김형기 4371
71729 성모님에 대한 기억 2012-07-21 강헌모 4370
71860 날개잃은 천사들을 보내고 2012-07-30 김영식 4372
72446 돕는 행위와 우월감 |2| 2012-09-03 노병규 4370
72858 ♡가을남자 가을여자♡ 2012-09-25 강헌모 4371
74860 주님 새해에는.... |2| 2013-01-02 황애자 4373
74992 성숙한 아름다움을 위한 칭찬 2013-01-09 강헌모 4372
75235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2013-01-22 강헌모 4372
76533 어두운 마음에 등불하나 2013-04-01 김중애 4370
78093 죽녹원 1 2013-06-21 강헌모 4371
80736 ☆희망...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1-05 이미경 4371
101677 본향을 향하여 ♬ ~ 16처 ( 수원교구 어농성지 1차/2차 ) |3| 2022-11-21 이명남 4372
101897 † 5.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01 장병찬 4370
102023 ★★★★★† [하느님의 뜻] 15.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 ... |1| 2023-01-22 장병찬 4370
102610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 ... |1| 2023-05-19 장병찬 4370
4066 사제관 일기89/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11 정탁 43619
4614 스스로 나를 짓밟는 말들 (바르게 말하려면) 2001-09-14 박정규 4365
5531 하느님이 의심스러울때 2002-01-22 손영환 4366
5615 신부님 환영 미사 2002-02-05 윤기련 4367
5741 상대방을 탓하지만 자기도... 2002-02-26 배군자 4366
5777 백혈구 이야기.. 2002-03-05 최은혜 43616
6493 ♧ 하느님을 위한 수고.. ♧ 2002-05-31 전명희 4363
6521 자신감! 잣인감? 2002-06-05 표수련 4368
6523 감사하는 마음 2002-06-05 허명환 4361
6719 들꽃처럼 2002-07-09 박윤경 4366
7219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2002-09-12 박윤경 4364
7262 누군가와_함께라면 2002-09-16 강경옥 4365
8712 서로가...행복을 나르는사람이.. 2003-06-06 이영순 4365
9664 ==== 미소 짓고 싶은 날 ==== 2003-12-20 김희영 4367
10077 축복 2004-03-20 이우정 4367
10097     [RE:10077]안녕하세요... 2004-03-26 주화종 370
10100        [RE:10097]감사드립니다. 요한 형제님 2004-03-26 이우정 281
10153           [RE:10100]그래요.. 2004-04-09 주화종 200
82,876건 (1,546/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