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286 하늘나라 선물 2010-12-21 김정자 3712
57288 지독한 중독으로 2010-12-21 김영식 4052
5729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2010-12-22 김영식 4042
5730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6 회 2010-12-22 김근식 2592
57303 그리스도 論 . 삼위일체론 18 회 2010-12-22 김근식 5272
57311 주님 오시면 |2| 2010-12-22 김정자 2992
57316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2| 2010-12-23 김영식 3652
57320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2010-12-23 노병규 4212
57321 크리스마스의 유래 |2| 2010-12-23 김영식 5942
57322 친구여,알고 계시지요? |2| 2010-12-23 원근식 3992
57323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2010-12-23 박명옥 4742
57326 제주여행 (1) - 이호해변의 원담, 구엄리의 돌염전 2010-12-23 노병규 5382
57329 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0-12-23 박명옥 5272
57330 고요함으로..... [허윤석신부님] 2010-12-23 이순정 4162
57344 성모님 산후 조리하세요 2010-12-24 신옥순 3292
57348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2010-12-24 노병규 4302
57352 차 한 잔 의 명상 2010-12-24 김근범 3692
57362 환희의 날에!!! |2| 2010-12-24 김영식 4142
57364 느리게 좋아진다 2010-12-24 조용안 4552
57373 정적-겨울 사진 셋 |2| 2010-12-24 김학선 2952
57378 이 겨울에는...[전동기신부님] 2010-12-25 이미경 2822
57380 12월의 시 / 이해인 |2| 2010-12-25 박명옥 6672
57387 아픔이 곧 축복이야 2010-12-25 노병규 4572
57391 덕은 재주의 주인이고,재주는 덕의 노비이다 |2| 2010-12-25 박명옥 3402
57398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0-12-25 박명옥 6382
57404 (시) 성탄에 우러르다 2010-12-25 신성수 2402
57408 ♣ 12월의 촛불 기도 ♣ |4| 2010-12-26 김현 3232
57417 배워야 한다. 2010-12-26 박명옥 3562
57420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2010-12-26 박명옥 6102
57428 이렇게 살고 싶다. |2| 2010-12-26 임성자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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