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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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448 [성지순례]예리코, 자캐오 돌무화과나무,사해,유대광야 |1| 2010-12-27 노병규 5382
57455     Re:[성지순례]예리코, 자캐오 돌무화과나무,사해,유대광야 2010-12-27 김재복 1751
57450 한해를 보내며... 2010-12-27 박명옥 5652
57452     Re:한해를 보내며... 2010-12-27 강칠등 2600
57464 새해(신묘년) |2| 2010-12-28 신영학 4472
57471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2010-12-28 박명옥 5512
57477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낭송 이혜선)....송년의 ... 2010-12-28 박명옥 6002
57480 성가 + 음악사 (13) 2010-12-28 김근식 2512
57481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렐로 65 회 2010-12-28 김근식 1882
57482 그리스도論 . 삼위일체론 : 19 회 2010-12-28 김근식 6562
57495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0-12-29 박명옥 5522
57496 눈 온 날, 고달픈 뒷풀이 |1| 2010-12-29 황금숙 4162
57498 서설 (瑞雪) |1| 2010-12-29 정순택 5712
57500 제주 마라도 - 자장면 시키신 분, 가파초교 마라분교장, 눈개쑥부 ... 2010-12-29 노병규 4122
5750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7 회 2010-12-29 김근식 2722
57510 동사모 |2| 2010-12-29 최진희 2982
57527 행복한 감사의 시 한 수를 옮겨놓습니다 2010-12-30 박명옥 2,5132
57531 당신이 좋아서 2010-12-30 노병규 5862
57540 송년의 시 / 이해인 2010-12-30 박명옥 5322
57541 존재를 즐겨라. 2010-12-30 박명옥 4742
57547 정년퇴임, 그분 뒤를 따랐더니 C급을 받았어요.. |1| 2010-12-30 박춘옥 4192
57554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2010-12-31 노병규 3812
5756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박명옥 4582
57566 한 해 마지막 날 2010-12-31 김효재 4412
575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이용성 4002
57574 Merry Christmas 2010 and Happy New Y ... 2010-12-31 박명옥 3872
57575 12 월을 보내면서~~♡ 2010-12-31 박명옥 3842
57584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1 박명옥 2992
57595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2011-01-01 박명옥 5642
57605 평생통장 2011-01-01 조용안 3102
57615 성모님처럼 가슴깊은 곳에서 주님을 잉태하게 하소서.<햇빛샘의 기도 ... 2011-01-01 김경선 3012
57624 ♣ 동강(東江) 어라연에서 |1| 2011-01-02 이태호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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