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18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조명연 마태오 신 ... |1| 2008-03-01 심한선 2,50516
35513 꽃 눈이 내리던 날 . . . |33| 2008-04-16 박계용 2,50514
36026 ♡ 사랑은 서로간의 신뢰입니다 ♡ |11| 2008-05-09 김미자 2,50513
37645 * 허락없는 그리움 * |2| 2008-07-26 김재기 2,5057
38859 ** 밀물 같은 그리움으로 쓰는 가을일기 ... |13| 2008-09-23 김성보 2,50516
39780 ** 우리 인생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는 <비보호> ...♡ |10| 2008-11-05 김성보 2,50519
40237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 |4| 2008-11-26 김재기 2,5054
40940 어느 아들의 이야기 |10| 2008-12-27 김미자 2,50513
41090 가슴 가득 행복을... |8| 2009-01-04 원종인 2,50511
41165 *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 |5| 2009-01-08 김재기 2,5059
42105 [평화신문 특집] 인간 김수환은 □□다. |7| 2009-02-21 김미자 2,50512
42447 * 당신만 사랑 할 수 있다면 * |5| 2009-03-12 김재기 2,50511
42522 예수님 생애 - 한국판 |4| 2009-03-17 노병규 2,50510
42880 ◑그대 그리운 날에는... |1| 2009-04-06 김동원 2,5051
47285 첫 눈 오는 날 |3| 2009-11-17 김미자 2,5057
52438 전국 피정의 집 자료 |4| 2010-06-15 김미자 2,5058
53038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 |5| 2010-07-07 노병규 2,50513
56242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4| 2010-11-08 김미자 2,5057
56500 우리 인생에 꼭 한번 살아 보고픈 아름다운 마을 |2| 2010-11-20 노병규 2,5053
59024 읽으면 행복해지는 글~♡ |2| 2011-02-23 박명옥 2,5053
61963 해안 풍광이 아름다운 절,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2| 2011-06-18 노병규 2,5053
62426 내 인생의 천사 |5| 2011-07-08 노병규 2,5059
67336 두 분의 노老사제 2011-12-09 박명옥 2,5057
67696 주님의 오심으로 / 이해인 수녀님 |4| 2011-12-26 김미자 2,5058
67769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 2011-12-29 김미자 2,5059
69216 내 삶의 표지판 같은 친구 |1| 2012-03-14 노병규 2,50510
72458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2012-09-03 김영식 2,5051
77037 하느님의 편지 |4| 2013-04-28 김영식 2,5057
78020 어머니의 마음 |2| 2013-06-16 유해주 2,5051
80417 인천공항 츄리 |4| 2013-12-12 유재천 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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