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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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20 할머니의 치부책- 너무 웃겨요 2008-12-24 노병규 1,0892
7862 황당한 상담원 |2| 2008-11-06 노병규 1,0892
7866 대구 아그와 서울아그 2008-11-07 노병규 1,0895
7834 당신은 몇끼 인생? |1| 2008-10-28 노병규 1,0892
7160 * 하느님의 제안 2008-01-22 노병규 1,0891
4021 거지와 신사 |1| 2005-12-10 노병규 1,0885
10978 ‘환상적인 야경’ 2012-11-28 허정이 1,0882
10755 ... 미국고양이가 한국말을?....(나갈래 고양이) 2012-07-14 임동근 1,0881
10428 예수님의 사도 2011-11-20 노병규 1,0881
9843 아~외롭다 |1| 2011-04-09 노병규 1,0882
9983 웃으며 살아요 |4| 2011-06-13 노병규 1,0883
9791 콩순이의 중간 고사 컨닝 사건 2011-03-21 노병규 1,0881
9579 문자쓰다 망했네 2011-01-03 노병규 1,0885
8760 용기 있는 아줌마 2010-04-25 노병규 1,0883
8957 경상도 사건들 |1| 2010-07-17 노병규 1,0882
9281 재미있는 넌센스 모음 2010-10-25 노병규 1,0882
12705 1922년생 101세 할머니의 하루 2022-01-31 김영환 1,0880
12574 요즘 길에서 비닐 쓰레기가 많이보이는 이유 2021-09-05 김영환 1,0880
7250 너무나 똑똑한 우리 마누라..... 2008-03-02 노병규 1,0882
7512 식사 전 기도 2008-07-02 노병규 1,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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