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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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81 재미있는 넌센스 모음 2010-10-25 노병규 1,0882
8760 용기 있는 아줌마 2010-04-25 노병규 1,0883
9791 콩순이의 중간 고사 컨닝 사건 2011-03-21 노병규 1,0881
9579 문자쓰다 망했네 2011-01-03 노병규 1,0885
9843 아~외롭다 |1| 2011-04-09 노병규 1,0882
9983 웃으며 살아요 |4| 2011-06-13 노병규 1,0883
10001 이야기 유머 4 가지 |1| 2011-06-20 노병규 1,0886
10755 ... 미국고양이가 한국말을?....(나갈래 고양이) 2012-07-14 임동근 1,0881
10428 예수님의 사도 2011-11-20 노병규 1,0881
10978 ‘환상적인 야경’ 2012-11-28 허정이 1,0882
7160 * 하느님의 제안 2008-01-22 노병규 1,0881
7536 3국여자 |3| 2008-07-10 노병규 1,0884
7512 식사 전 기도 2008-07-02 노병규 1,0881
7486 카드로 되나요? 2008-06-19 노병규 1,0881
7615 선녀와 키스 2008-08-12 노병규 1,0882
7905 어느 대학교에서 2008-11-24 노병규 1,0881
7928 묻지마 |1| 2008-12-02 노병규 1,0882
8020 할머니의 치부책- 너무 웃겨요 2008-12-24 노병규 1,0882
8249 화가 치미는님들~~~~얼릉 오세여..웃게 혀드려유~~ 2009-02-24 노병규 1,0882
8386 <파리의 한방> 2009-04-19 노병규 1,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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