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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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690 주님, 감사합니다. |2| 2011-04-26 조용훈 4363
60841 시락국 만찬 2011-05-01 노병규 4365
61611 예수님은 2011-06-01 김정자 4361
61716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6-07 노병규 4365
61719 비교하지 않는 삶 2011-06-07 박명옥 4362
62594 능소화 연가... |3| 2011-07-14 이은숙 4365
62701 내적 가난 |3| 2011-07-17 노병규 4369
63162 Sr.이해인의 휴가 |6| 2011-08-01 김영식 4363
63450 공원의 여름, 서울 근교 2011-08-10 유재천 4361
63828 분노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2011-08-22 박명옥 4361
63972 ♣사람 잡지 말아요!♣ |5| 2011-08-26 김미자 43610
63989 그대와 가장 하고 싶은 것들 |1| 2011-08-26 박명옥 4362
64060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11-08-28 박명옥 4361
64132 [이태석신부님의 톤즈] 톤즈 소식을 모아 모아... 2011-08-30 노병규 4368
65530 사랑은 말합니다 / 묵주기도 성월의 전례 꽃꽂이 |2| 2011-10-10 김미자 4367
66317 나를 울린 꼬맹이 2011-11-04 노병규 4361
67174 말(言)이란.... 2011-12-04 노병규 4365
67431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1-12-13 이근욱 4362
68461 주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행복하여라! |3| 2012-01-31 김문환 4362
68672 한겨울의 노란 미소 - 복수초(福壽草) |2| 2012-02-12 노병규 4365
70249 ^ㅎ^ 성모 성월에... 2012-05-02 박명옥 4361
70299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2| 2012-05-05 원근식 4363
71024 더러운 피, 뜨거운 피, 거룩한 피 2012-06-10 강헌모 4362
71510 화해를 위한 기도 2012-07-06 도지숙 4361
71933 시원한 청곡마을로 체험학습하러 오세요.. 2012-08-03 강수희 4362
72391 감사와 행복... |2| 2012-08-31 이은숙 4360
72700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1| 2012-09-17 원근식 4364
72772 사랑을 위해 마음을 다 한다는 것 2012-09-21 김현 4362
73389 참으로 소중한 만남 |2| 2012-10-22 강헌모 4363
73505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2| 2012-10-28 강헌모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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