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250 예수님 이야기 (한.영) 324 회 2011-01-24 김근식 2642
58260 (弔詩) 박완서 정혜 엘리사벳 선생님을 떠나보내며 2011-01-25 신성수 4642
5827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2011-01-25 이근욱 5362
58276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2011-01-25 노병규 5262
58300 저승화(花) 2011-01-26 강칠등 4522
58307 가시나무새/패티김 2011-01-26 박명옥 5652
58314 풀빵엄마 2011-01-27 노병규 4522
58326 人生은 70부터(모세 할머니의 그림세계) 2011-01-27 박명옥 2,7332
58341 당신 가슴이 보석입니다 |1| 2011-01-28 김동수 3912
58345 *이제 유머는 리더의 필살기다* |2| 2011-01-28 김영식 5362
58346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4| 2011-01-28 김영식 4822
58358 여러분의 댓글로 이태석 신부님의 못다한 꿈을 이룹니다. |1| 2011-01-28 성봉자 7022
58365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1| 2011-01-29 김동수 4412
58367 어느 노인의 유언 |1| 2011-01-29 노병규 6032
58373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1| 2011-01-29 노병규 5042
58403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노병규 5532
58410     Re:나누고 베푸는 사랑의 기쁨 2011-01-30 강칠등 1910
58424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2011-01-30 노병규 4642
58440 ◑ㅅ ㅏ십은 어디를 향해서... |1| 2011-01-31 김동원 3912
58442 "힘들 땐 쉬어 가세요 2011-01-31 박명옥 5592
58451 즐거운 설날 되시고 고향 잘 다녀 오세유~~ 2011-01-31 윤기열 3902
58460     Re:즐거운 설날 되시고 고향 잘 다녀 오세유~~ 2011-02-01 인승철 2120
58458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1| 2011-02-01 노병규 4972
58459 雪 景 [太白山] |2| 2011-02-01 노병규 4662
58478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2 노병규 3862
58480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1| 2011-02-02 노병규 4422
58490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2011-02-02 박명옥 4242
58491 첫인상 2011-02-02 박명옥 5042
58496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2011-02-02 마진수 4622
58516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2011-02-04 노병규 4632
58517 2월의 기다림 2011-02-04 노병규 4402
58525 봄처녀 / 입춘 2011-02-04 박명옥 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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