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751 12월의 엽서. . . |6| 2009-12-13 조용안 5073
47750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3| 2009-12-13 조용안 4773
47749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3 박명옥 5506
47748 이 길로 인도하소서 |1| 2009-12-13 신영학 4182
47746 사랑으로 세상을 보라 2009-12-12 전광순 3170
47745 올겨울에는 2009-12-12 전광순 2571
47744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 |2| 2009-12-12 마진수 3751
47743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3| 2009-12-12 마진수 3393
47741 대림제 3주일 - 하느님의 마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12 박명옥 4555
47740 서로 가슴을 주라 2009-12-12 김효재 5631
47739 마지막 촛불이 꺼지는 그날까지 ... |1| 2009-12-12 노병규 5966
47738 ○※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2| 2009-12-12 조용안 6257
47737 자기 자신의 자리 |2| 2009-12-12 조용안 1,2316
47736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1| 2009-12-12 조용안 5926
47735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3| 2009-12-12 김미자 6136
47734 그럴수도 있잖아요..... |1| 2009-12-12 김미자 47710
47733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12 박명옥 5065
47732 인생의 겨울나기 |1| 2009-12-12 노병규 4535
47731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2| 2009-12-12 노병규 4484
47730 저무는 이 한 해도 : 이해인 수녀 |1| 2009-12-11 원근식 4593
47728 마음에 바르는 약 |3| 2009-12-11 조용안 2,4917
47727 모든 날에 저녁이 오듯이 |3| 2009-12-11 조용안 1,5033
47726 밝아오는 저녁 2009-12-11 조용안 2,5745
47725 12월 찬미의 밤 강론(대림절을 잘 보내려면)[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09-12-11 박명옥 1,2828
47724 어려울 때 얻는 친구 |1| 2009-12-11 김미자 2,4527
47722 사랑은 움직이는 것 |3| 2009-12-11 김미자 2,4588
47721 친구 바람에게 - 이해인 |2| 2009-12-11 노병규 5582
47720 사랑의 조미료 |3| 2009-12-11 노병규 5634
47719 단풍에 입맞춘 첫눈 |1| 2009-12-11 노병규 5043
47718 찻잔속의 그대 향기 |2| 2009-12-11 노병규 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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