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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14	값진 졸업장	1999-06-10	지옥련	434	13
491	이별이란	1999-07-14	최용석	434	5
730	사랑이야기...열일곱	1999-10-19	서미경	434	6
1006	너무 좋아하는데....	2000-03-16	서지나	434	0
1008	[RE:1006]	2000-03-17	김혜연	93	0
2641	☆ 사랑하고 싶다면 ☆	2001-02-06	이정화	434	6
3867	천생연분-#22	2001-06-21	조진수	434	4
4077	그 큰사랑 내 안에	2001-07-12	방선희	434	8
4525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것	2001-09-05	오경자	434	6
5129	나는 네가 필요해	2001-11-21	배군자	434	4
5862	걷기- 등산	2002-03-16	김영길	434	8
5882	최영길님의글을읽고나니들산하고싶다	2002-03-19	서장훈	27	0
5883	이름을 수정합니다	2002-03-19	서장훈	25	0
6718	마음을 닦는 사람의 모습	2002-07-09	박윤경	434	4
7867	[재밌는 글] '부인이 수영을 배우시지요.'	2002-12-16	정인옥	434	7
7979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 내리는 곳	2003-01-06	박윤경	434	4
7992	나를 낮추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2003-01-08	박윤경	434	5
8273	지금보다 더 좋은 시간	2003-02-26	박윤경	434	7
8680	삶! 그 다양한 얼굴	2003-05-28	홍기옥	434	4
11165	밀레 만종에 얽힌 일화	2004-08-30	권상룡	434	6
12376	유낙양베로니카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 기도 해 주세요. \|11\|	2004-12-15	유낙양	434	4
14335	어머니 \|1\|	2005-05-08	박수경	434	1
14538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 나는 어떠한가 ? \|1\|	2005-05-26	장병찬	434	7
15194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1\|	2005-07-16	박기수	434	1
16786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05-10-31	정복순	434	1
17587	꽃을 가지고 온 소녀	2005-12-14	김은미	434	2
18333	사랑이여 ~~~ \|1\|	2006-02-03	노병규	434	4
18992	현재를 살아라... [ 전동기 신부님 ] \|6\|	2006-03-17	이미경	434	5
18993	♧ 봄편지 - 이해인 수녀님	2006-03-17	박종진	434	2
19731	화사한 장미꽃 처럼/옮겨옴	2006-05-08	정복순	434	1
20135	남편이 중요합니까?	2006-06-05	홍선애	434	4
20206	성경에서 말하는 대화법 \|7\|	2006-06-08	정정애	434	5
20218	오후에 듣는 옛추억의 팝송~~~~~ \|5\|	2006-06-09	노병규	4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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