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86 소녀에게 준 희망...[전동기신부님] |7| 2006-06-30 이미경 4344
20626 추억의 가요 베스트 |2| 2006-07-02 노병규 4343
21335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006-08-01 박종진 4340
21828 [현주~싸롱.68].../ 아름답게 늙는 지혜 |5| 2006-08-17 박현주 4345
22730 Devil Woman / Cliff Richard ~~♬ 즐거운 ... |7| 2006-09-12 정정애 4345
23785 * <기쁨은행>이란 작은노트 |4| 2006-10-18 김성보 4347
24280 ♧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3| 2006-11-02 박종진 4346
24709 ♥ ~ 행복을 전하는 편지 글~ ♥ |9| 2006-11-18 양춘식 4348
25195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산중의 맛 |3| 2006-12-10 노병규 4346
25351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 |4| 2006-12-17 노병규 4345
25438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3| 2006-12-21 정영란 4342
26659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2| 2007-02-22 지요하 4343
30608 댕기모기 |11| 2007-10-14 조금숙 4346
30658 갈대의 숲 하늘 공원에서 |3| 2007-10-16 유재천 4346
30791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2| 2007-10-22 임우희 4344
33149 [사랑이란] |10| 2008-01-23 김문환 4347
3576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1| 2008-04-29 노병규 4345
36180 감사.... |4| 2008-05-17 김미자 4348
37518 가난 / 류해욱 신부 2008-07-20 원근식 4345
38495 나를 만들어 준 것들... 2008-09-07 노병규 4343
39715 잘 식지 않는 두껍고 못생긴 뚝배기가 되자 2008-11-02 조용안 4344
39718     죽어야 사는 운명을 마다 않고 |1| 2008-11-02 조용안 3131
39892 문의드립니다. 우리가 쓰는 음악들이 모두 저작권에?? 2008-11-10 김미자 4342
40140 화두(話頭) |5| 2008-11-21 신영학 4347
40363 내가 믿는 것 |2| 2008-12-02 원근식 4345
40477 사랑하게 하소서 |1| 2008-12-07 원근식 4342
41092 청계산 등반 |5| 2009-01-04 유재천 4347
41312 사랑을 가지고 가는 |1| 2009-01-14 조용안 4345
41334 목적없이 사는 일은 방황이다 |1| 2009-01-14 조용안 4345
42050 인정의 유통 기한 2009-02-18 노병규 4344
42278 따뜻한 밥나누기~~~ 2009-03-02 한지애 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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