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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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420 *** 주여! 이 죄인이 *** |3| 2011-03-10 김정현 3542
59421     Re:*** 주여! 이 죄인이 *** |1| 2011-03-11 윤덕규 2050
59422 고개를 숙이면... 2011-03-11 노병규 3642
59442 기도를 사랑합니다 |1| 2011-03-11 김효재 3302
59460 마음으로 참아내기 2011-03-12 노병규 3722
59467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2011-03-12 노병규 4042
59471 봄이 오려나 봅니다 2011-03-12 박명옥 3172
59489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2011-03-13 박명옥 3842
59498 오늘 꽃은 당신이었음...[전동기신부님] 2011-03-13 이미경 4492
59503 예수고난( 사순절) 2011-03-13 박명옥 4502
59513 참새가 어찌 붕새의 뜻을 알리요? 2011-03-14 노병규 4512
59523 너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가지렴 2011-03-14 박명옥 4602
59525 교수님의 마지막 기고문 2011-03-14 김근식 3962
59533 건방진 생각을 접으며. (담아온 글) 2011-03-14 장홍주 4232
59538 빚지고 가는 인생길 |1| 2011-03-15 노병규 4942
59539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꽃필 때 2011-03-15 노병규 4392
59548 고구마 굽는 남자 2011-03-15 노병규 5152
5955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해 2011-03-15 박명옥 4592
59555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 2011-03-15 박명옥 4752
59557 복수초 따라온 봄소식 |1| 2011-03-15 박명옥 4092
59559 예수님 이야기 (한.영) : 주님의 기도 330 회 2011-03-15 김근식 2672
59579 소망 2011-03-16 박명옥 3192
59583 서울숲 온실에서 |1| 2011-03-16 박명옥 4032
59601     Re:서울숲 온실에서 2011-03-16 정명재 1160
59591 큰 뜻 |1| 2011-03-16 원근식 3792
5959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8 회 2011-03-16 김근식 2532
59594 성가 + 음악사 22 회 2011-03-16 김근식 2732
59596 로스알데힐의 꽃길 (홍승식신부님 글) |1| 2011-03-16 장순희 5452
59600 -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2| 2011-03-16 마진수 4112
59606 살아있기 때문에 2011-03-17 김효재 4192
59608 차암 좋은 글 |2| 2011-03-17 노병규 5672
59617 중년에 맞이하는 봄 (펌) 2011-03-17 이근욱 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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