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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9581	봄의 색깔	2011-03-16	노병규	434	3
59983	국밥 한 그릇의 행복 \|1\|	2011-03-30	노병규	434	4
61724	유월의 연가 / 손히락 \|1\|	2011-06-07	박명옥	434	4
61974	삼위일체 대축일 아침에.. \|2\|	2011-06-19	노병규	434	4
62226	♣ 세상을 삭막해 하는 친구에게 ♣ \|10\|	2011-07-01	김현	434	3
62554	샤랑의비가 내린다...	2011-07-12	박명옥	434	4
62946	사람을 사랑하지 마라 \|3\|	2011-07-25	허정이	434	4
6607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5\|	2011-10-27	김영식	434	5
66296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011-11-03	박명옥	434	0
6635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2011-11-05	박명옥	434	2
66622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1\|	2011-11-14	박명옥	434	1
66741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1-11-18	박명옥	434	1
66848	당신이 내 연인이라면 / 이채시인	2011-11-21	이근욱	434	4
67070	예쁜 마음그릇	2011-11-30	박명옥	434	3
67189	여수 돌산도 무슬목의 일출 / 동산 님	2011-12-04	김미자	434	8
67193	주일 잘 보내셨나요. 전 성전 청소하고 왔어유,이래면 되유...? \|3\|	2011-12-04	강칠등	195	3
69170	인생..[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11	이미경	434	3
69900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2012-04-14	박명옥	434	0
70654	자신이 뿌리내린 곳에서 꽃을 피워라 \|2\|	2012-05-22	강헌모	434	1
70740	+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수녀님)	2012-05-26	원두식	434	2
70887	생명을 구한 작은 관심	2012-06-02	정종상	434	1
70994	침묵 속에 만남 - 1 / 토머스 머튼	2012-06-08	강헌모	434	0
71025	◑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2012-06-10	김동원	434	2
71143	영혼을 깨우는 낱말-오늘	2012-06-16	도지숙	434	0
71503	루시아	2012-07-05	심현주	434	0
73130	이렇게 그리워하게 하소서	2012-10-09	도지숙	434	1
73556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12-10-31	김현	434	1
75919	편 가르기 \|2\|	2013-02-28	원두식	434	6
76522	소중한 행복이라는 것은	2013-04-01	강헌모	434	3
77864	사도신경 (기도)	2013-06-08	강헌모	434	0
78509	그대 기다림에... \|2\|	2013-07-17	강태원	4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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