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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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214 ♧ 정답 없는 삶 ♧ |1| 2008-08-24 김미자 2,54810
38602 ♣ 추석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6| 2008-09-12 김미자 64410
38625 한가위 보름달........고향으로 돌아가자 |6| 2008-09-12 김미자 40810
38710 ♣ 인맥관리 18계명 / 탈무드 |7| 2008-09-17 김미자 2,44810
38736 ♣ 흐르는 강물처럼...... |6| 2008-09-18 김미자 2,70010
38759 다 바람 같은 거야...... |8| 2008-09-19 김미자 2,47610
39006 시월은..... |12| 2008-10-01 김미자 2,54910
39164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김수환 추기경님 ♥ |5| 2008-10-09 김미자 1,43710
39189 그대 빈손에 이 작은 풀꽃을 |4| 2008-10-10 김미자 1,01110
39204 ♡ 잊지 마십시오 ♡ |4| 2008-10-11 김미자 2,48310
39260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2008-10-14 김미자 53510
39295 별도 울 때가 - 조병화 2008-10-16 김미자 56210
39296 홀로 있는 시간을 위하여 - 그리움의 덫 ... |3| 2008-10-16 김미자 58910
39314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2008-10-17 노병규 66610
39460 향기나는 당신을 누구나 좋아합니다 |4| 2008-10-23 김미자 2,47810
39505 내 생일 |9| 2008-10-25 김학선 2,45210
39719 낙엽 속에.... |1| 2008-11-02 김미자 56710
39968 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 - 왜 때려 1 부 |4| 2008-11-14 노병규 2,46410
40045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2008-11-18 박명옥 52510
40072 *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5| 2008-11-19 김재기 2,49510
40085 인생여행 네가지 필수품 |1| 2008-11-19 김순옥 58310
40132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 |3| 2008-11-21 김미자 64910
40196 [은총피정] '왜 때려!' 제 5 부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1-24 노병규 61310
40213 적상산에서 맑은 공기를 흠벅 |3| 2008-11-25 유재천 29910
40223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1-25 노병규 59610
40397 삶에서의 기도 |4| 2008-12-03 김미자 2,43310
40546 모두 내 탓 |3| 2008-12-10 노병규 58710
40563 ♡한 여자의 안타까운 사랑과 한 남자의 아름다운 사랑♡ |6| 2008-12-11 김미자 2,44410
40583 엄마의 약속...그후의 이야기! |5| 2008-12-12 윤기열 46510
40729 **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 |2| 2008-12-18 노병규 5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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