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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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481 한해 당신 때문에 행복 했습니다 |7| 2013-12-18 강헌모 2,5055
80516 [성탄 르포] ‘가장 낮은 이들’의 사랑과 희망이 피어나는 ‘한사 ... |4| 2013-12-21 노병규 2,5054
81231 아버지가 주어야 할 7가지 선물 |5| 2014-02-13 원두식 2,5056
81581 죽어서 그 물을 다 마셔야한다 ? |2| 2014-03-21 류태선 2,5054
81754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3| 2014-04-11 김현 2,5052
81842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3| 2014-04-22 강헌모 2,5052
82143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1| 2014-06-01 강헌모 2,5053
82467 교황님 모습 |1| 2014-07-18 김영민 2,5050
82536 ♧ 물은 담지 못해도 |2| 2014-07-30 원두식 2,5058
82647 **어느 노인의 낙서장 |2| 2014-08-20 김영식 2,5056
82728 2014년 9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4-09-02 김영식 2,5054
83195 나그네 인생 |3| 2014-11-10 강헌모 2,5053
83217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 돌고래의 강아지와 감동 |3| 2014-11-13 김현 2,5059
83247 나는 그냥 나 |2| 2014-11-17 강헌모 2,5055
83411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 |1| 2014-12-10 강헌모 2,5051
83477 교황님이 가르치신 손가락 기도 |3| 2014-12-19 김영식 2,5054
83541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1| 2014-12-28 김현 2,5050
835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3| 2014-12-31 강헌모 2,5053
83592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1| 2015-01-02 박춘식 2,5056
83597 작심삼일 |4| 2015-01-03 유해주 2,5053
83767 마음 따뜻한 선물 |5| 2015-01-26 강헌모 2,5054
83768 묵주 기도 17단 |3| 2015-01-26 김근식 2,5050
84032 독일 꽃의 섬..낙원같은 마이나우섬 2015-02-25 강헌모 2,5050
84207 미국에서 생활하며 체험한것 들... |4| 2015-03-15 이원규 2,50511
85112 ▷ 바꾸기 힘든 길 |5| 2015-07-01 원두식 2,5058
86073 ▷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6| 2015-10-20 원두식 2,50511
87186 ♡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1| 2016-03-10 김현 2,5052
87337 톤즈, 시간이 멈춘 곳 [톤즈, 부활을 꿈꾸다] (2) 2016-04-02 김현 2,5053
87415 ♡ "가족의 사랑을 넘어" 네티즌들 가슴을 울린 여성 |2| 2016-04-14 김현 2,5054
87513 삶에 도움이 되는 말씀 2016-04-28 유웅열 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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