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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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21 바보가 먹고 사는 법 2011-04-02 노병규 9271
9820 옛날 엄마와 요즘엄마 2011-04-01 노병규 1,0671
9819 춤추는 원숭이 2011-04-01 노병규 9523
9818 자존심 손상죄 2011-03-31 노병규 9330
9817 싸움의 고수 2011-03-31 노병규 7831
9815 저승가서 알게된 기막힌 사연 2011-03-30 노병규 1,8942
9814 동문서답 2011-03-30 노병규 1,0821
9813 [게임] 같은색 공 맞추기 |4| 2011-03-29 김미자 9,3125
9812 웃어면 복이와요 2011-03-29 노병규 9492
9811 꼬랑지 잘 달아요~ |2| 2011-03-29 노병규 7432
9810 [엔젤]요양보호사 1급과정 교육생 모집 및 개강안내 2011-03-28 최인호 4080
9809 그 남편에 그 부인 2011-03-28 노병규 1,0822
9808 헌금 2011-03-27 노병규 1,3252
9807 황당한 아들 2011-03-27 노병규 9080
9806 황당한 엄마 2011-03-27 노병규 8810
9805 할매들의 자식자랑 2011-03-26 노병규 1,0852
9803 "最新 유 머" 2011-03-25 노병규 1,0700
9802 술 한잔 하세요 |2| 2011-03-25 노병규 9294
9801 키스 맞짱 뜰분 2011-03-24 노병규 1,0690
9800 저승 세계도 리모델링 공사 중 2011-03-23 노병규 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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