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864 사도신경 (기도) 2013-06-08 강헌모 4340
78509 그대 기다림에... |2| 2013-07-17 강태원 4343
78703 귀를 기울이라 |1| 2013-07-29 강헌모 4341
79613 가을 바람 2013-09-30 이경숙 4340
80228 - 그 해 가을! |1| 2013-11-23 강태원 4341
80817 새해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1-10 이근욱 4340
92018 사람은 누구나 삶의 의미를 모르지요 |1| 2018-03-26 유재천 4340
101694 ★★★† 제20일 -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동정 마리아] ... |1| 2022-11-23 장병찬 4340
102502 ■† 11권-126. 하나의 선행을 더하느냐 덜하느냐의 의미 [천 ... |1| 2023-04-28 장병찬 4340
10277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용기를 내어 전진하시오" / (아들들아, ... |1| 2023-06-28 장병찬 4340
1044 사소한 것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만든다. 2000-03-28 박엄지 4332
1291 제가 아는 어떤분들에 대해... 2000-06-19 윤정곤 4333
3613 교황님을 뵈었습니다 2001-05-31 이경아 43314
3692     [RE:3613] 2001-06-08 박동주 510
4488 천/생/연/분-69 2001-08-31 조진수 4335
5174 사랑을 하고 2001-11-28 이승민 4332
5426 지루함에 젖을때 2002-01-08 손영환 4334
6066 만남! 2002-04-13 배군자 4336
6442 감동의 레이스... 2002-05-27 최은혜 43319
6476 내 마음의 보물찾기 2002-05-30 박윤경 4335
6667 항상 감사하기 2002-07-01 박윤경 4337
8915 아버지와 딸의 대화(2)-왜 벌하지 않으시는가? 2003-07-16 민병일 4334
9058 귀여운 그림 2003-08-10 박수경 4334
9650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2003-12-15 김미영 4332
9823 오늘의 명상 2004-01-31 이해진 4334
9958 사순절을 뜻깊게 보내세요 2004-02-25 이미연 4337
10793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 |8| 2004-07-23 구달숙 43312
12087 모든것을 함께 할 |20| 2004-11-17 황현옥 4334
12577 새 아침의 詩 |5| 2004-12-31 박현주 4331
12817 너 할머니지? 2005-01-16 목온균 4333
13183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5-02-12 오진우 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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