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509 그대 기다림에... |2| 2013-07-17 강태원 4343
78703 귀를 기울이라 |1| 2013-07-29 강헌모 4341
79613 가을 바람 2013-09-30 이경숙 4340
80228 - 그 해 가을! |1| 2013-11-23 강태원 4341
80817 새해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1-10 이근욱 4340
92018 사람은 누구나 삶의 의미를 모르지요 |1| 2018-03-26 유재천 4340
1044 사소한 것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만든다. 2000-03-28 박엄지 4332
1291 제가 아는 어떤분들에 대해... 2000-06-19 윤정곤 4333
3613 교황님을 뵈었습니다 2001-05-31 이경아 43314
3692     [RE:3613] 2001-06-08 박동주 510
4488 천/생/연/분-69 2001-08-31 조진수 4335
5174 사랑을 하고 2001-11-28 이승민 4332
5426 지루함에 젖을때 2002-01-08 손영환 4334
6066 만남! 2002-04-13 배군자 4336
6442 감동의 레이스... 2002-05-27 최은혜 43319
6476 내 마음의 보물찾기 2002-05-30 박윤경 4335
6667 항상 감사하기 2002-07-01 박윤경 4337
8915 아버지와 딸의 대화(2)-왜 벌하지 않으시는가? 2003-07-16 민병일 4334
9058 귀여운 그림 2003-08-10 박수경 4334
9650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2003-12-15 김미영 4332
9823 오늘의 명상 2004-01-31 이해진 4334
9958 사순절을 뜻깊게 보내세요 2004-02-25 이미연 4337
10793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 |8| 2004-07-23 구달숙 43312
12087 모든것을 함께 할 |20| 2004-11-17 황현옥 4334
12577 새 아침의 詩 |5| 2004-12-31 박현주 4331
12817 너 할머니지? 2005-01-16 목온균 4333
13183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5-02-12 오진우 4333
14595 삶의 얼굴 |4| 2005-05-31 권상룡 4333
14971 성 베드로 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6월 29일) |2| 2005-06-29 김근식 4331
15745 내 생애 최고 아름다운 노래 2005-08-31 신성수 4330
16015 힘들 때 필요한 3가지 음성 2005-09-19 장병찬 4333
82,874건 (1,560/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