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654 ◑김웅렬 신부님의 동영상 3개... |2| 2007-11-29 김동원 4323
31813 기다림의 시간.......... |8| 2007-12-03 송희순 4324
32386 [감동플래쉬] - 고구마 사랑 |1| 2007-12-25 노병규 4325
32567 새해 새아침/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이해인 수녀 |8| 2008-01-01 원근식 4327
32954 특별한 연하장 |7| 2008-01-16 신옥순 4325
33846 ** 십자가의 길... * ... |2| 2008-02-21 이은숙 4324
35118 땃방의 호프 김성보 마티아님 엿새후면....^^ |2| 2008-04-03 윤기열 4325
35226 버리고 비우는 일 |2| 2008-04-07 노병규 4324
36305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 2008-05-23 조용안 4325
36978 한 민족 |1| 2008-06-25 김지은 4323
37266 은혼의 우리부부 |1| 2008-07-09 김학선 4326
37286     Re:Here is Your Paradise -* Chris De ... |3| 2008-07-10 김지은 832
37792 왜 염려(念慮)하는가 2008-08-01 조용안 4322
39339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2008-10-18 노병규 4326
40046 인간 최고의 가치인 아름다운 사랑 2008-11-18 원근식 4326
41079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깔깔이’ : 방상내피의 그 따뜻함 |2| 2009-01-03 노병규 4327
41324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1| 2009-01-14 마진수 4326
42551 요셉형제님과 요셉피나자매님 축일을 축하해요!! |8| 2009-03-19 노병규 4328
42630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31 교황 피격소동 |2| 2009-03-25 원근식 4328
43454 초등부 주일학교 기쁨나눔 잔치 |1| 2009-05-10 황현옥 4323
43994 <만남의 소망> |2| 2009-06-04 노병규 4327
44243 나는 찾았네 |1| 2009-06-15 조용안 4322
44323 [예수성심대축일]♥ 주님의 모든 사제님들께~ ♥ 2009-06-19 박호연 4321
45342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2| 2009-08-03 김경애 4320
4588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1| 2009-08-31 노병규 4323
47613 사 랑 해 요 2009-12-05 허정이 4323
48038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2009-12-26 임정자 4321
48247 공주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스테파노의 편지. 2010-01-05 박창순 4321
48642 이렇게 빚어주소서 2010-01-25 유대영 4321
49577 내게 맞는 삶 2010-03-07 조용안 4322
50910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2010-04-19 김동원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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