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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597	매일미사책 \|2\|	2009-12-10	비공개	248	0
11765	하느님께서 꿈으로 대답을 주신건지, 사탄의 꼬임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 \|1\|	2018-05-29	비공개	2,204	0
11770	하느님뜻대로 산다는 것은 나의 분별과 판단을 멈추는 것입니다.	2018-06-02	거룩한 위탁	829	0
11768	Re:하느님께서 꿈으로 대답을 주신건지, 사탄의 꼬임인지 어떻게 구분 ...	2018-06-01	사랑과영혼	351	0
7900	성체를 하루에 두번 모실수 있는지요 ? \|6\|	2009-03-20	비공개	405	0
7903	Re:성체를 하루에 두번 모실수 있는지요 ?	2009-03-21	비공개	267	0
11594	안녕하세요. 성경 구절을 읽고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1\|	2017-09-20	비공개	3,408	0
11597	Re:안녕하세요. 성경 구절을 읽고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2017-09-20	아메림노스 클라라	873	0
11596	Re:안녕하세요. 성경 구절을 읽고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2017-09-20	사랑과영혼	371	0
11595	[실화] 사랑으로 갚은 원수-----[월간 좋은 생각]에서	2017-09-20	비공개	383	0
9312	묵주기도가 어렵기만해요..도움주세요.플리즈........ \|2\|	2011-01-27	비공개	499	0
9348	이렇게 해 보셔요..	2011-02-18	두려움에 떠는이	152	0
9313	구원의 기도를 못 외운다구요? \|2\|	2011-01-27	비공개	245	0
9314	Re:구원의 기도를 못 외운다구요?	2011-01-27	비공개	187	0
9315	신비를 못 외운다구요?	2011-01-27	비공개	184	0
7085	신 앙 심 \|2\|	2008-09-03	비공개	383	0
7743	하느님께서 동성애를 싫어하실까? \|1\|	2009-01-25	비공개	385	0
7748	생명윤리-평화신문에 실렸던 글입니다...	2009-01-27	비공개	275	0
8708	할머니들의 신앙-죄책감	2010-02-09	비공개	346	0
8711	Re:할머니들의 신앙-죄책감	2010-02-10	비공개	171	0
8598	사업전담 행정도우미 \|3\|	2009-12-10	김민수 미카엘	195	0
11766	슬프게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	2018-05-31	비공개	2,400	0
11769	Re:슬프게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	2018-06-02	아메림노스 클라라	940	0
11767	Re:슬프게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2018-05-31	사랑과영혼	464	0
7901	조당에 걸려버리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2009-03-20	김민수 미카엘	445	0
11599	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09-29	비공개	7,122	0
11613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10-13	문병훈	899	0
11606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1\|	2017-10-02	비공개	946	0
11603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09-29	김철근	756	0
11602	Re:청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는 이유...?	2017-09-29	비공개	715	0
11601	신앙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가르치지 않아서입니다.	2017-09-29	거룩한 위탁	632	0
11600	주제 - 근본주의와 상대주의 : 젊은이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 ...	2017-09-29	비공개	635	0
9316	가톨릭서적에 대한 문의	2011-01-28	장석영	293	0
9321	이성훈 신부님의 글 퍼왔습니다. 참조 하십시오.	2011-02-03	나도 한 마디	192	0
9317	Re:가톨릭서적에 대한 문의	2011-01-29	비공개	162	0
9319	Re:가톨릭서적에 대한 문의	2011-01-29	장석영	122	0
7086	어미가 저럴진데... 어째서 아비가??? \|2\|	2008-09-04	비공개	367	0
7745	노트르담 성당 석상에 대해 개신교 신자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도와주 ... \|2\|	2009-01-26	비공개	472	0
7746	찾아보니 이렇습니다.	2009-01-26	비공개	348	0
8712	미사중에... \|1\|	2010-02-11	비공개	194	0
8599	남자친구와 술, 결혼문제..... \|8\|	2009-12-11	비공개	502	0
11771	신앙상담은 아니지만,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가톨릭 신자분들의 의 ... \|1\|	2018-06-04	비공개	2,840	0
11773	Re:신앙상담은 아니지만,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가톨릭 신자분들 ...	2018-06-07	사랑과영혼	1,100	0
11772	Re:신앙상담은 아니지만,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가톨릭 신자분들 ...	2018-06-07	아메림노스 클라라	351	0
7902	교회법상으로 이혼한 사람은 세례를 받을 수 없는 건가요? \|2\|	2009-03-21	이경춘	369	0
7947	Re:교회법상으로 이혼한 사람은 세례를 받을 수 없는 건가요?	2009-04-06	비공개	153	0
12331	음란한 생각과 행동들에 사로잡혀 힘이듭니다. \|2\|	2020-04-17	비공개	3,877	0
12361	Re:음란한 생각과 행동들에 사로잡혀 힘이듭니다.	2020-06-13	비공개	539	0
12347	Re:음란한 생각과 행동들에 사로잡혀 힘이듭니다.	2020-05-24	비공개	388	0
12335	Re:음란한 생각과 행동들에 사로잡혀 힘이듭니다.	2020-05-06	김철근	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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