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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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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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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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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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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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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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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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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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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8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
|1|
2008-12-19
노병규
581
10
40803
두 종류의 기도
|3|
2008-12-21
노병규
538
10
40815
인생의 다섯가지 나이
|6|
2008-12-21
김미자
1,228
10
40825
♡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수녀님♡
|5|
2008-12-22
김미자
591
10
40835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7|
2008-12-22
원종인
646
10
40876
* 촛불하나 켜 놓으렵니다 *
|6|
2008-12-24
김재기
971
10
40886
푸근한 성탄되시길 바랍니다
|8|
2008-12-24
원종인
2,499
10
40898
-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
|11|
2008-12-25
김미자
529
10
40909
주님이 오시는 날
|10|
2008-12-25
원종인
719
10
40959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남편과 아내의 7계명
|5|
2008-12-28
김미자
579
10
40994
* 사랑의 아픔 *
|5|
2008-12-30
김재기
977
10
41000
따듯한 마음으로...
|6|
2008-12-30
원종인
587
10
41042
새해 소망의 기도
|9|
2009-01-01
김미자
2,501
10
41047
새해 아침 우리는...
|7|
2009-01-02
원종인
2,506
10
41076
그대의 아름다운 날에
|3|
2009-01-03
김미자
2,500
10
41104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5|
2009-01-05
노병규
579
10
41149
내겐 모두...
|9|
2009-01-07
원종인
538
10
41174
[법정스님 이야기4]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4|
2009-01-08
노병규
583
10
41185
"헌신의 힘이 기적을 만들더군요."
|4|
2009-01-09
노병규
599
10
41250
침묵
|5|
2009-01-12
김미자
576
10
41284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5|
2009-01-12
노병규
1,182
10
41293
*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잔 *
|8|
2009-01-13
김재기
2,455
10
41309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3|
2009-01-14
노병규
485
10
41331
오대산 등반
|6|
2009-01-14
유재천
374
10
41348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3|
2009-01-15
노병규
513
10
41367
있어야 할 자리...
|8|
2009-01-16
원종인
567
10
41378
그대에게 / 안도현
|4|
2009-01-16
김미자
2,585
10
41423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3|
2009-01-18
김미자
498
10
41453
행복한 동행
|5|
2009-01-20
김미자
1,184
10
41470
내 인생 내가 산다 / 정호승
|6|
2009-01-21
노병규
2,490
10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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