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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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325 ▷ 노력의 문 |2| 2014-11-28 원두식 2,5073
83480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2| 2014-12-20 김현 2,5071
83487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3| 2014-12-21 원두식 2,5073
83541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1| 2014-12-28 김현 2,5070
835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3| 2014-12-31 강헌모 2,5073
83650 살면서 잊으면 안될 10가지 2015-01-11 강헌모 2,5074
83671 묵주기도 18단 |3| 2015-01-13 김근식 2,5071
84932 ♣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2| 2015-06-08 김현 2,5072
87206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2| 2016-03-13 박춘식 2,5074
87242 ▷ 글을 모르는 노인 |6| 2016-03-19 원두식 2,5078
87783 나는 괜찮습니다 |3| 2016-06-03 강헌모 2,5073
87876 (함께생각) 교회가 이중적? 그건 절도 마찬가지, 다만... 2016-06-15 이부영 2,5072
87978 이 영상을 본 수백만명이 눈물을 흘렸다. 2016-06-27 김현 2,5070
88245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인생의 첫 계단 |1| 2016-08-08 김현 2,5071
88465 철없는 딸이 고백하는 아버지의 사랑 2016-09-18 김현 2,5072
88648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2016-10-16 김현 2,5071
89127 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 2016-12-24 김현 2,5072
90274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1| 2017-07-12 유웅열 2,5073
90468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4| 2017-08-14 김현 2,5079
92374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 2018-04-25 강헌모 2,5072
95494 ★ 7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7-06 장병찬 2,5070
568 ♡그대를 사랑하는것은♡ 1999-08-09 박정현 2,50611
698     [RE:568] 1999-10-07 유인창 1540
3073 ♡ 하늘같은 사랑 ♡ 2001-03-17 이정화 2,50614
3791 사랑이 깊어 갈수록... 2001-06-16 김광민 2,50613
4873 [얼굴은 마음의 거울] 2001-10-18 송동옥 2,50628
6645 가장 소중한 것(펌) 2002-06-26 이애령 2,50623
6680 어느 버스기사의 참사랑 2002-07-03 이장성 2,50630
8769 너에게 띠우는 글 (이해인) 2003-06-17 이동재 2,5069
9146 ★ 7가지 행복 ★ 2003-08-27 이우정 2,50614
9169 *** 함께 가는 친구 *** 2003-09-01 이우정 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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