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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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36 사우나탕에서 |1| 2010-07-12 노병규 1,0702
8934 러브호텔에서 2010-07-11 노병규 1,0701
8788 참새의 답변 |2| 2010-05-14 노병규 1,0702
8785 질서 의식 |4| 2010-05-09 하경호 1,0702
8834 한국인의 급한 성격 10 |2| 2010-06-01 노병규 1,0702
8841 찌그러진..냄비 2010-06-04 노병규 1,0702
8839 유월도 웃음가득한 날 되세요 |2| 2010-06-03 노병규 1,0701
8817 똘똘한 아들 2010-05-25 노병규 1,0702
10319 결혼전과 결혼후^^ |2| 2011-09-27 노병규 1,0702
10320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2011-09-27 노병규 1,0700
10165 사제와 성무일도 |1| 2011-08-06 노병규 1,0704
10200 세종대왕의 기도 2011-08-18 김대군 1,0700
10978 ‘환상적인 야경’ 2012-11-28 허정이 1,0702
2082 미국 바로알기 퀴즈.... 2002-03-17 안창환 1,0700
331 사오정 훈민정음 1999-02-28 윤동화 1,07022
371 빌 클린턴 TV 공개 토론 1999-03-31 윤동화 1,07010
392 컴맹들의 행진....^^ 1999-04-22 이춘원 1,07014
3935 어느 멸치 부부의 유언. |7| 2005-11-22 박현주 1,0702
4194 목욕탕에 불이 나면 ^*^ |6| 2006-01-23 정정애 1,0703
7131 사오정의 아이큐 2008-01-04 최진국 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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