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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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065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25-05-09 최원석 1593
182064 노년의 멋 2025-05-09 김중애 1893
182063 17.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3) 2025-05-09 김중애 1522
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9) 2025-05-09 김중애 5104
182061 매일미사/2025년 5월 9일 금요일[(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2025-05-09 김중애 1970
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심의 여정, 회심의 일상화 “성체성사 ... |2| 2025-05-09 선우경 1564
182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6,52-59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한택규엘리사 1640
182058 나는 천주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2| 2025-05-08 강만연 1961
182057 ■ 예수님 뜻 기리는 성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3주간 ... 2025-05-08 박윤식 1741
182056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5-08 장병찬 1260
182055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5-08 장병찬 2030
182054 ★★★108.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5-08 장병찬 2370
18205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삼위일체 신비의 실현인 성체 ... 2025-05-08 김백봉7 1641
18205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착한 뜻’을 소유하게 ... 2025-05-08 김백봉7 1711
1820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5-05-08 주병순 1740
18205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5-05-08 박영희 1413
182049 [슬로우 묵상] 품어주는 공동체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3| 2025-05-08 서하 1696
182048 5월 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5-08 강칠등 1793
182047 오늘의 묵상 (05.08.목) 한상우 신부님 2025-05-08 강칠등 1534
1820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의 자녀 ... |2| 2025-05-08 선우경 1585
18204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8 최원석 1093
182044 송영진 신부님_<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 ... 2025-05-08 최원석 1494
182043 이영근 신분님_“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요한 6 ... 2025-05-08 최원석 2055
182042 양승국 신부님_성숙하고 균형 잡힌 동반자의 필요성! 2025-05-08 최원석 1617
182041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2025-05-08 최원석 1532
182040 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2025-05-08 김중애 1903
182038 16.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2) 2025-05-08 김중애 1492
1820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7) 2025-05-08 김중애 1753
182036 매일미사/2025년 5월 8일 목요일 [(백) 부활 제3주간 목요 ... 2025-05-08 김중애 1290
18203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4| 2025-05-08 조재형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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