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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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98 ..고혹적인(?) 포즈의 고양이... 2011-03-22 임동근 7700
9797 천재아들을 둔 엄마 2011-03-22 노병규 1,0722
9796 위험~늘 조심 2011-03-21 허정이 8972
9795 김수환 추기경님~유머 2011-03-21 허정이 1,3792
9794 옷갈아 입는 마술 2011-03-21 허정이 8052
9793 아~~졸려~ 2011-03-21 허정이 7862
9792 국민학교~? 2011-03-21 허정이 7200
9791 콩순이의 중간 고사 컨닝 사건 2011-03-21 노병규 1,0691
9790 귀신을볼때 우리의자세 2011-03-20 노병규 1,0661
9789 임신은 아무나하나 2011-03-19 노병규 1,0880
9788 지하철에서 |1| 2011-03-18 노병규 1,5452
9786 호기심 2011-03-17 노병규 1,0671
9785 삼도 사투리의 우위 비교 |4| 2011-03-16 노병규 2,1033
9784 컴 왕초보 |2| 2011-03-15 노병규 1,0671
9783 버스 탄 최불암 |1| 2011-03-14 노병규 1,0911
9780 남자가 변해가는 단계 2011-03-12 노병규 1,8403
9779 밥상위의 아내의 편지 2011-03-11 노병규 1,5541
9778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2011-03-10 노병규 1,6070
9777 당신은 전생에 누구였을까요?....ㅋ |46| 2011-03-10 노병규 1,3590
9776 서방을 팝니다 헐값에 팝니다 2011-03-09 노병규 1,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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