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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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610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 이채 (낭송/이혜선) 2011-06-01 이근욱 3782
61612 커피 한 잔 의 여유로움으로 2011-06-01 박명옥 5182
61614 성모의 밤 |3| 2011-06-01 유재천 6702
61620 건강한 인간 관계 |4| 2011-06-02 박명옥 6562
61622 삶의 터전의 꽃밭 |3| 2011-06-02 노병규 5062
61628 큰 공부 방하하는 두 마장 |1| 2011-06-02 박명옥 4592
61630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펌글 |1| 2011-06-02 이근욱 5552
61633 사랑을 위한 7가지 필수 비타민 A-G |2| 2011-06-03 노병규 5272
61646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2| 2011-06-03 박명옥 5092
61649 커피한잔으로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1| 2011-06-03 박명옥 3962
61655 당신의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3| 2011-06-04 박명옥 4352
61657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2| 2011-06-04 박명옥 4462
61666 세상에서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 2011-06-05 노병규 4832
61675 당신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2011-06-05 박명옥 3842
61689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 2011-06-06 박명옥 4572
61706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퍼온글) 2011-06-06 이근욱 4012
61707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2011-06-06 박명옥 3442
61718 따지지 마!! 2011-06-07 박명옥 4422
61719 비교하지 않는 삶 2011-06-07 박명옥 4362
61722 사랑이란 그리움을 접어 봅니다 2011-06-07 박명옥 3712
61723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 이채 (퍼온글) 2011-06-07 이근욱 3692
61748 비에 젖은 양귀비 /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2011-06-08 박명옥 4552
61759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11-06-09 노병규 5132
61765 아버지는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1| 2011-06-09 박명옥 5012
61767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8| 2011-06-09 김현 5692
61771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 이채(이채시인 독서문화상수상) 2011-06-09 박명옥 3672
61773 예수 성심 9일 째 묵상 |1| 2011-06-09 김근식 3612
61774 장미의 계절 5월^^ |1| 2011-06-09 박명옥 4592
61799 내 새끼만 잘 되면 뭐합니까 2011-06-10 이양숙 4642
61804 인생의 속도 |1| 2011-06-11 박명옥 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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