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810 코리아 갓 탈렌트 -최 성봉 군- |2| 2011-06-11 황현옥 5822
61812 눈물 2011-06-11 조용훈 5382
61819 가슴 썰레임으로.. 2011-06-11 정영희 3762
61820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펌 2011-06-11 이근욱 3072
61828 차 한잔 할까요 |2| 2011-06-12 박명옥 4272
61829 사랑은 모닝커피에 담겨 |1| 2011-06-12 박명옥 3752
61830 그대 행복하려거든/강이슬 |1| 2011-06-12 박명옥 3842
61837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펌 |1| 2011-06-12 이근욱 4192
61879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1| 2011-06-14 박명옥 2,6142
61891 사람들에게 햇살이 되어줄 수 있는 방법은.. |2| 2011-06-15 김효재 3432
61922 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11-06-16 박명옥 5502
61928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입니다. |1| 2011-06-16 박명옥 4512
6194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6-17 박명옥 4162
61948 지금의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1| 2011-06-17 박명옥 3662
61949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명동성당 2011-06-17 오용우 3652
61951 호명산, 호명호수를 다녀왔어요 |1| 2011-06-17 노병규 5842
61968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1| 2011-06-18 박명옥 6042
61979 도둑 형제의 엇갈린 운명 |1| 2011-06-19 박명옥 4502
61984 여기 시원한 냉면 한그릇에 더위 잊으시구 |2| 2011-06-19 박명옥 4012
61987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6-19 이근욱 3272
61990 선유도 한강 공원에 가득한 장미 |3| 2011-06-20 유재천 3772
61995 중년에 마시는술 |1| 2011-06-20 박명옥 5442
6199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1| 2011-06-20 박명옥 5132
61999 ◑ㅁ ㅓㄴ 그리움... |2| 2011-06-20 김동원 3482
62000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 이채시인 |1| 2011-06-20 이근욱 3022
62001 예수님 이야기 (한.영) 344 회 |1| 2011-06-20 김근식 2442
62002 그리스도論/교회 44 회 |1| 2011-06-20 김근식 8412
62016 군산 미룡동성당 영세식 동영상 2011-06-21 이용성 3242
62028 의정부교구 녹영동성당 교종 미사 2011-06-21 김근식 3692
62029 성가 + 간추린 음악사 44 회 2011-06-21 김근식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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