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012 11/1 모든 성인 대축일 |1| 2009-11-01 김미자 4046
47011 가을비 내리는 남산길을 걸으며....... |5| 2009-11-01 김미자 5745
47010 Geschwister Hofmann - Mitten im Vulk ... 2009-11-01 김동규 3082
47009 감동적 가족사진 2009-11-01 김동규 1,3268
47008 *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 |1| 2009-11-01 노병규 5075
47007 가을은 또 다시 찾아오고 |2| 2009-10-31 노병규 6514
47005 압구정에서 한강 따라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의 길...2회 |4| 2009-10-31 박영호 4342
47004 성필립보 생태마을 2009-10-31 송규철 3,4660
47003 영적체험 나눔하기 2009-10-31 송규철 2,5651
4700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서정홍 농부시인 2009-10-31 송규철 7050
47000 여름 한낮 / 서정홍 농부시인(천주교농부학교4기 특강강사) 2009-10-31 송규철 3080
46999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31 박명옥 5405
46998 ◈◈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 2009-10-31 조용안 4621
46997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2009-10-31 조용안 5135
46996 가을로....가을로...... |3| 2009-10-31 김미자 1,0404
46995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2| 2009-10-31 김미자 9857
46994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 |3| 2009-10-31 노병규 1,1246
46993 커피잔에 넘쳐나는 그리움 |2| 2009-10-31 노병규 1,1384
46991 아주 오랬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2| 2009-10-30 조용안 2,4637
46990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1| 2009-10-30 조용안 2,4754
46989 인생길 가다보면 |2| 2009-10-30 조용안 2,5043
46988 가을색 커피 |3| 2009-10-30 김미자 9737
46987 용서의 기도 |1| 2009-10-30 김미자 2,4995
46986 만 원의 기쁨 |1| 2009-10-30 노병규 6345
46985 따뜻한 사람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1| 2009-10-30 노병규 1,1855
46984 그리천의 영성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30 박명옥 5025
46983 압구정에서 한강 따라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의 길...1회 |2| 2009-10-29 박영호 3935
46992     압구정에서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의 길...사진 |1| 2009-10-30 박영호 1962
46982 ♧입보다도 귀를 높은 지위에 놓아라♧ 2009-10-29 마진수 4332
46981 인생이라는 강 2009-10-29 마진수 4913
46979 추모 미사에서 감동을,, 2009-10-29 최순식 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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