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030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피터 브뤼겔 87 회 2011-06-21 김근식 3752
6203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32회 2011-06-21 김근식 2552
620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2| 2011-06-22 박명옥 1,0352
62044 옛날 오복(五福)과 현대 오복 2011-06-22 박명옥 1,1102
62063 마음의 눈을 떠라 2011-06-23 박명옥 4982
62067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1| 2011-06-23 박명옥 5152
62070 장미를 드릴께요 2011-06-23 박명옥 5092
62072 사랑 차 한잔 하세요 |1| 2011-06-23 박명옥 5792
62078 들을 줄 아는 지혜 |1| 2011-06-24 박명옥 5652
62080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얻는 도 2011-06-24 박명옥 5792
62087 행복은 가까운 곳에있습니다 |2| 2011-06-24 박명옥 5932
62088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1| 2011-06-24 박명옥 5152
62094 군산 의료원 병원선교 월례미사 2011-06-24 이용성 2572
62102 바르게 살자...[전동기신부님] 2011-06-25 이미경 4622
62103 가슴속 길 하나 내는 일 |1| 2011-06-25 박명옥 4472
62104 회원님들 시원하게 열어가세요 2011-06-25 박명옥 3872
62105 죽녹원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 2011-06-25 박명옥 5662
62120 낭송시--비 오는 날, 당신도 혼자인가요 2011-06-26 이근욱 3472
62121 보고싶은사람 |1| 2011-06-26 박명옥 3962
62123 그리운 날에는 2011-06-26 박명옥 3792
62129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사람답게 죽자 2011-06-26 박명옥 5492
62133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2011-06-26 이근욱 4882
62153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2011-06-27 박명옥 5592
62156 소중한 벗 |1| 2011-06-27 박명옥 4832
62157 비 내리는 날 / 이해인 |1| 2011-06-27 박명옥 5372
6217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한잔 *^^* |1| 2011-06-28 박명옥 6042
62176 양귀비/우정에관한 명언들~^*^~ |1| 2011-06-28 박명옥 5402
62181 수원교구 평촌 본당 교중미사 2011-06-28 김근식 3572
62182 성가 + 음악사 45 회 2011-06-28 김근식 1952
62183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피터 브뤼겔 88 회 2011-06-28 김근식 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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