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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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00 사제의 고백과 성찰 |1| 2006-09-18 강미숙 4302
22993 가을 길을 걷고 싶습니다... |1| 2006-09-22 정영란 4301
24779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2006-11-22 김근석 4301
25119 진주가 아름답게 태어나는 ... |4| 2006-12-07 노병규 4308
31977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 & 영상/차마고도 |11| 2007-12-10 원근식 4307
35478 글레오파의 노래 |9| 2008-04-15 김미자 43013
40932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동목 지소영 |3| 2008-12-27 원근식 4305
41518 내 속에 '빈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9-01-23 조용안 4302
42135 추기경님의 뜻을 기릴수 있는 방법 2009-02-22 강미영 4303
42311 분당요한성당 강론 1-3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04 박명옥 4301
43031 우리는얼마나뜨거운 감동을느꼈던가[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4-15 박명옥 4302
43220 3회.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 ... 2009-04-25 이수동 4305
47916 + 기적 / 제노의일기 |6| 2009-12-21 이영미 4301
49669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0-03-10 김효재 4301
52740 한세상 사는 것.... [허윤석신부님] 2010-06-26 이순정 43013
53626 세계 십자가 전시회 작품들 2010-07-25 노병규 43014
54646 가을날 / R M Rillke |3| 2010-09-03 김영식 4306
54823 소나기 / 곽재구 |7| 2010-09-11 김미자 4306
56290 잃어버린 가을 |3| 2010-11-10 장홍주 4303
57348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2010-12-24 노병규 4302
59394 ~ 예쁜 마음그릇 ~ |1| 2011-03-09 마진수 4302
60808 안부가 궁금한 사람 2011-04-30 박명옥 4301
61501 가장 가벼운 자루 |2| 2011-05-28 노병규 4301
61770 비 오는 날엔 누구의 연인이 되고 싶다 / 이채시인 2011-06-09 이근욱 4301
64398 고요한 힘 / 정채봉 |3| 2011-09-08 노병규 4306
64758 지금 이 순간 / 법정스님 2011-09-17 노병규 4305
65490 뜨거운 꽃 -도 종환 |4| 2011-10-08 김영식 4305
66090 우리 인생의 진실 |1| 2011-10-28 원두식 4305
66876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 갈대숲 언저리에 서서 2011-11-23 김학선 4304
67896 일어나 걸어가거라. 2012-01-03 김문환 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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