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934 ♡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 |1| 2009-10-27 김태원 4692
46933 참 오래간만 이네요 |4| 2009-10-27 이강오 5256
46931 세계사 : 로마의 건국 신화 2009-10-27 김근식 2851
46930 명곡 감상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 2 회 2009-10-27 김근식 3091
46929 상이군경들의 환갑잔치에 참석하다 2009-10-27 지요하 3641
46927 성북동 길상사 이야기 |1| 2009-10-27 최찬근 1,1385
46925 나는 그대에게 행복이고 싶다... |2| 2009-10-27 김미자 2,5106
46924 新 양처가 |4| 2009-10-27 김미자 6469
46923 걸림돌과 디딤돌 2009-10-27 조용안 2,4834
46921 가을은 추억이라는 마지막 열차를 타고 |1| 2009-10-27 조용안 5131
46920 행복한 가을을。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2| 2009-10-27 노병규 5813
46919 가을에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1| 2009-10-27 노병규 5272
4691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7 박명옥 5285
46914 [선교후기]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선교활동~~ 2009-10-26 문명숙 2290
46913 공감이 가더이다. |2| 2009-10-26 마진수 3271
46912 내 영혼 당신만을 위하여 |1| 2009-10-26 마진수 3391
46911 교리 상식 (敎理 常識) 30 회 2009-10-26 김근식 2170
46910 예수님 이야기 (한.영) 258 회 2009-10-26 김근식 1710
4690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0-26 박명옥 5153
46908 참 아름다운 사람 |1| 2009-10-26 김미자 2,4436
46907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3| 2009-10-26 김미자 1,0016
46906 가을 낙엽같은 내 아픈 사랑아 |2| 2009-10-26 노병규 1,2355
46904 가을은 시작할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다 |2| 2009-10-26 조용안 6282
46903 ◑그 남자의 가을... |2| 2009-10-25 김동원 2,4303
46902 아픔인걸 |2| 2009-10-25 신영학 2,4443
46900 ♡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09-10-25 마진수 4731
46898 나뭇잎 하나가...[전동기신부님] |3| 2009-10-25 이미경 6293
46897 엄마의 사랑...[전동기신부님] 2009-10-25 이미경 6522
46896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5 박명옥 5475
46895 걱정은 내가 만드는 것 |3| 2009-10-25 노병규 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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