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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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053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4| 2009-11-03 김미자 2,4585
47052 행복해진다는 것 |2| 2009-11-03 김미자 2,4486
47051 억울함도 인정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1| 2009-11-03 조용안 6795
47050 나는 나를 때리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어 2009-11-03 조용안 5434
47049 중년에 마시는 소주 한잔 |2| 2009-11-03 김동규 2,4903
47048 Monika Martin - Weihnacht wie damals 2009-11-03 김동규 3031
4704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09-11-02 마진수 5764
47045 연중 제30주일 - 하느님을 사랑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11-02 박명옥 4104
47044 교리 상식 (敎理 常識) 31 회 2009-11-02 김근식 2350
47043 인천대교 |1| 2009-11-02 최찬근 3360
47042 [선교후기]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11월 1일 선교활동~~ 2009-11-02 문명숙 1780
47041 '위령성월' 에 바치는 기도 2009-11-02 김근식 4472
47040 위령 성월 2009-11-02 김근식 2982
47039 예수님 이야기 (한.영) 259 회 2009-11-02 김근식 1902
47037 겸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2 박명옥 5995
47035 위령성월 |5| 2009-11-02 김미자 9927
47034 가을아, 어쩌란 말이냐 |4| 2009-11-02 김미자 1,0027
47033 기억하여야 할 마음 2009-11-02 김동규 1,2726
47032 Hansi Hinterseer - Vater und Tochter ... 2009-11-02 김동규 3681
47031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009-11-02 조용안 6694
47029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1| 2009-11-02 조용안 6504
47028 11월의 노래 |1| 2009-11-02 조용안 6844
47027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 힘을 내어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1| 2009-11-02 박명옥 4414
47026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5| 2009-11-02 노병규 6924
47025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 2009-11-02 노병규 4613
47024 등불 하나 |1| 2009-11-01 신영학 5912
47023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 위령성월에 |4| 2009-11-01 노병규 2,4934
47022 위령성월을 맞으며.. |2| 2009-11-01 노병규 4433
47019 "마지막 손님이 올 때" ㅡ 이 해인 수녀님 ( 위령 성월을 ... |1| 2009-11-01 김경애 4622
47018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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