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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198	너에게 띄우는 글...	2001-07-25	강인숙	429	11
4255	[RE:4198]	2001-08-01	강인숙	54	1
5764	감사하는 마음으로..	2002-03-04	최은혜	429	10
7345	샘물같은 사랑	2002-09-30	최은혜	429	12
8169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2-09	현정수	429	7
12071	깨진 항아리 \|5\|	2004-11-16	박현주	429	8
12077	Re:깨진 항아리	2004-11-16	권영희	124	0
12223	혹 아시는 분 계시면. \|5\|	2004-11-30	강월주	429	1
12813	오늘의 꽃은 당신입니다 ^J^	2005-01-16	노병규	429	1
12818	Re:오늘의 꽃은 당신입니다 ^J^	2005-01-16	양미영	137	0
13906	♧ 아내의 빈자리.... \|4\|	2005-04-06	박종진	429	3
23976	옛님 / 김훈과 트리퍼스 \|9\|	2006-10-24	노병규	429	6
24905	그대마음 지금처럼만 비워두세요 \|6\|	2006-11-28	정영란	429	6
25860	꿈이라면 / 한 용운 \|1\|	2007-01-12	민경숙	429	4
31126	삶과 사랑을 위한 철학 노트 196 - 조정옥 \|7\|	2007-11-06	유금자	429	6
33029	★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塞翁之馬) ★ \|7\|	2008-01-19	원근식	429	8
34318	* 예쁜 꽃모음 * \|2\|	2008-03-05	노병규	429	5
42733	[사목체험기] 서로의 마음 알 수 있다면 더 친해질텐데! \|3\|	2009-03-29	노병규	429	7
48331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2010-01-09	최민규	429	1
49573	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2\|	2010-03-07	김미자	429	6
50753	독일 어느 노인의 시 \|2\|	2010-04-14	김미자	429	7
52495	애기낮달맞이가 있는 천리포수목원 \|1\|	2010-06-17	노병규	429	2
54647	♣ 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 \|1\|	2010-09-04	김현	429	3
55753	엄지발가락	2010-10-20	노병규	429	2
56476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2\|	2010-11-18	임성자	429	2
56480	Re: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3\|	2010-11-19	김영식	181	1
57628	[주님 공현 대축일] 나의 예수를 / 이해인	2011-01-02	김미자	429	10
58562	소통(疏通)	2011-02-05	신영학	429	3
60122	pr.4간부 직책교육	2011-04-03	이용성	429	1
60742	당신의 숲속에서 -Sr. 이해인	2011-04-28	노병규	429	3
60845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1\|	2011-05-01	박명옥	429	5
616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1\|	2011-06-06	박명옥	429	4
62474	내 마음의 기도 \|1\|	2011-07-10	노병규	429	5
62935	질투 \|1\|	2011-07-25	노병규	4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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