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80 이런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어떨까? 2002-01-29 배군자 4288
11897 - 삶의 수준 - |11| 2004-11-01 유재천 4282
1479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수녀님) |1| 2005-06-17 신성수 4281
17048 ♥ 꼴찌하려는 달리기 ♥ |1| 2005-11-14 노병규 4287
1748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05-12-08 정복순 4280
18242 설, 고향 그리고 어머니 ^*~ |1| 2006-01-26 정정애 4282
2203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4| 2006-08-23 원근식 4281
24905 그대마음 지금처럼만 비워두세요 |6| 2006-11-28 정영란 4286
25371 사랑이 있는 마음 |3| 2006-12-18 임숙향 4284
25585 "겨울 초대장...!" |6| 2006-12-30 노병규 42812
28780 달과 놀던던 아이 그리고 교회 |1| 2007-06-28 김학선 4283
32002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5| 2007-12-10 송송자 4288
32262 너그러운 마음으로 |1| 2007-12-19 마진수 4282
33987 ~~**< 행복해지는 법~♡ >**~~ |5| 2008-02-25 김미자 4288
35024 [괴짜수녀일기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 이호자 마지아 수 ... |2| 2008-03-31 노병규 42810
37807 Alone on the Road (나홀로 길을 걷네) |4| 2008-08-02 김미자 4285
38878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08-09-24 박명옥 4281
40934 사랑의 향기 |2| 2008-12-27 신옥순 4285
43726 마음을 비우는 연습 (옮김) 2009-05-23 김혜숙 4283
45667 삶의 의미 2009-08-20 김동규 4281
47416 깨달음과 무명(無明)의 차이 |1| 2009-11-23 윤기철 4281
49405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1| 2010-02-28 노병규 4283
50310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4-01 노병규 4288
51325 초대 |2| 2010-05-04 노병규 4285
51449 그대 떠나는가 2010-05-07 유대영 4280
51571 석양! 죽인다~~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신부님 2010-05-13 박명옥 4286
51572     Re:석양! 죽인다~~ 걱정된다 안캅니꺼ㅎㅎ 2010-05-13 심경숙 2132
51705 좋은 음악은 .... [허윤석신부님] 2010-05-18 이순정 42813
52460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1| 2010-06-16 조용안 4281
54019 힘들어도 우리 웃고살아요 2010-08-07 박명옥 4285
5475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7| 2010-09-08 김미자 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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