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474 내 마음의 기도 |1| 2011-07-10 노병규 4295
62935 질투 |1| 2011-07-25 노병규 4293
63147 나병에 걸린 수녀 2011-08-01 노병규 4295
63492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할 10가지 |2| 2011-08-12 김영식 4294
64800 평생 갈 사람 2011-09-19 김영식 4297
65766 삶을 살아가면서 /작자미상 |2| 2011-10-17 권오은 4295
66820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11-11-20 김미자 4296
67240 동전에 담긴 '사랑' |2| 2011-12-06 노병규 4294
70047 둘인 듯 하나인 삶...[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22 이미경 4292
70695 ˝연탄길˝ 책속 글 중에서... 2012-05-24 원두식 4292
71959 믿음 없이 접했던 기독교는 |2| 2012-08-06 강헌모 4291
72328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2012-08-28 원두식 4291
73171 말을 마음을 담아 건네세요 2012-10-11 박명옥 4290
73987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 2012-11-20 김현 4291
74575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2012-12-19 원두식 4291
74963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2013-01-07 마진수 4291
75079 하이얀 눈같은 주님의 사랑.... |2| 2013-01-14 황애자 4291
75818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2013-02-22 원두식 4294
76241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013-03-17 원두식 4292
76262 제 탓이옵니다.... |2| 2013-03-18 황애자 4291
77557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3-05-23 김중애 4292
77984 아는 것만큼 알려주지 못하면 모르는 것만 못합니다 2013-06-14 강헌모 4291
78440 불편했던 날들 2013-07-12 유해주 4291
78682 콩깍지...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7-28 이미경 4293
79991 ☆한 톨의 사랑이 되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1-03 이미경 4291
80083 오늘 누구나 청춘이 되는날! (11/11) |2| 2013-11-11 강태원 4291
100250 믿음으로....... 2021-10-24 이문섭 4290
101712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11-27 장병찬 4290
101750 ★★★† 제29일 -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 |1| 2022-12-03 장병찬 4290
101780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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