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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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780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4290
101852 ★★★† 제19일 -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 ... |1| 2022-12-25 장병찬 4290
102154 † 20. 영혼은 언제나 하느님과 가까워야 합니다. [오상의 성 ... |1| 2023-02-15 장병찬 4290
2954 오늘 그를 위해 2001-03-03 이용현 4286
3212 너/의/ 결/혼/식/-(30 완결) 2001-04-06 조진수 42815
4274 천생연분-53 2001-08-03 조진수 4283
4519 [교회는 참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2001-09-04 송동옥 42812
5580 이런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 어떨까? 2002-01-29 배군자 4288
11897 - 삶의 수준 - |11| 2004-11-01 유재천 4282
1479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수녀님) |1| 2005-06-17 신성수 4281
17048 ♥ 꼴찌하려는 달리기 ♥ |1| 2005-11-14 노병규 4287
1748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05-12-08 정복순 4280
18242 설, 고향 그리고 어머니 ^*~ |1| 2006-01-26 정정애 4282
2203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4| 2006-08-23 원근식 4281
25371 사랑이 있는 마음 |3| 2006-12-18 임숙향 4284
25585 "겨울 초대장...!" |6| 2006-12-30 노병규 42812
28780 달과 놀던던 아이 그리고 교회 |1| 2007-06-28 김학선 4283
31263 당신의 마음 / 라나에로스포 |1| 2007-11-12 노병규 4286
32002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5| 2007-12-10 송송자 4288
32262 너그러운 마음으로 |1| 2007-12-19 마진수 4282
33987 ~~**< 행복해지는 법~♡ >**~~ |5| 2008-02-25 김미자 4288
35024 [괴짜수녀일기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 이호자 마지아 수 ... |2| 2008-03-31 노병규 42810
37807 Alone on the Road (나홀로 길을 걷네) |4| 2008-08-02 김미자 4285
38878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08-09-24 박명옥 4281
40934 사랑의 향기 |2| 2008-12-27 신옥순 4285
43726 마음을 비우는 연습 (옮김) 2009-05-23 김혜숙 4283
45667 삶의 의미 2009-08-20 김동규 4281
45850 날씨와도 같은 삶 |1| 2009-08-29 김미자 4285
47416 깨달음과 무명(無明)의 차이 |1| 2009-11-23 윤기철 4281
49405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1| 2010-02-28 노병규 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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