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782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십계명 |1| 2010-06-28 노병규 4284
54019 힘들어도 우리 웃고살아요 2010-08-07 박명옥 4285
54751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7| 2010-09-08 김미자 4286
55542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1| 2010-10-11 원근식 4283
57428 이렇게 살고 싶다. |2| 2010-12-26 임성자 4282
58347 화진포 연가 2011-01-28 노병규 4284
58602 ◑ㅁ ㅣ완성 수채화... |1| 2011-02-07 김동원 4281
5953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2011-03-14 김영식 4283
59774 사랑으로 크는 아이 2011-03-23 박명옥 4281
60328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펌글) 2011-04-11 이근욱 4281
61018 바다가 보이는 풍경 |3| 2011-05-08 노병규 4282
61684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1| 2011-06-06 노병규 4285
62117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1| 2011-06-26 노병규 4285
62504 내 여름날의 삽화 |2| 2011-07-11 노병규 4286
63094 ♤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 |4| 2011-07-30 김미자 42811
63198 수비리에서 트리니다드 데 아레까지/ 말로써 짓는 죄 |6| 2011-08-02 원근식 4289
64298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2011-09-04 박명옥 4281
64769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 김수환 추기경님 |4| 2011-09-18 김미자 42813
65665 모든 것은 지나간다 2011-10-14 박명옥 4283
65766 삶을 살아가면서 /작자미상 |2| 2011-10-17 권오은 4285
66503 가장 소중한 가치 2011-11-10 박명옥 4280
67340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2011-12-09 이근욱 4284
68905 그대는 아나요 2012-02-25 허정이 4283
69239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1| 2012-03-15 강헌모 4281
69357 내 마음속의 자 (尺) |2| 2012-03-22 원두식 4284
70843 사랑하는 존재 2012-05-31 강헌모 4281
70960 * 좋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2012-06-06 마진수 4280
71176 배와 항구 2012-06-18 강헌모 4282
7128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2| 2012-06-23 마진수 4283
72585 기도 2012-09-10 강헌모 4282
82,872건 (1,578/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