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984 아는 것만큼 알려주지 못하면 모르는 것만 못합니다 2013-06-14 강헌모 4281
79445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3-09-17 이근욱 4280
79955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3-10-31 이근욱 4281
79991 ☆한 톨의 사랑이 되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1-03 이미경 4281
82002 5월,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가 없네 / 이채시인 2014-05-12 이근욱 4281
86132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1| 2015-10-26 이근욱 4281
100291 사소한일은 잊어주기. 2021-11-05 이경숙 4280
100468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1-02 장병찬 4280
101617 한국 사람 |1| 2022-11-11 유재천 4284
101749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12-03 장병찬 4280
697 손님. 1999-10-07 양은주 42715
2954 오늘 그를 위해 2001-03-03 이용현 4276
3264 †주여 이 죄인이 2001-04-12 박상학 4277
3704 [주어진 은혜를 감사하며 삽시다] 2001-06-11 송동옥 42711
4129 내 탓입니다..... 2001-07-18 강인숙 42714
4645 【詩】우리 서로 헤어져 있어도 2001-09-19 조진수 4277
7064 작은 것 하나도 아끼는 마음으로 2002-08-23 최은혜 42717
7621 자신의 일에 흔적 남기기 2002-11-11 박윤경 4278
7654 아름다운 때 2002-11-18 박윤경 4279
8159 # 남녀와 회사의 차이 2003-02-08 김광회 4275
9297 사이버로사리오기도 2003-09-30 윤석구 4271
9706 여러분께 주님의 기도 한번... 2003-12-30 손영환 4275
10165 레나 마리아의 눈물과 감동의 모습 2004-04-11 정인옥 4271
11633 피그말리온 효과 |10| 2004-10-07 황현옥 4275
13462 십자가의 길 기도 |2| 2005-03-04 김근식 4272
14547 독일 휩쓴 소녀 피아니스트, 돈이 너무 너무 싫었어요(다음 뉴스에 ... |1| 2005-05-27 신성수 4272
15322 행복을 주는 사람 2005-07-26 고영준 4271
17129 점심 잘 드셨지요!!! 시와 음악으로 소화를~~~~ 2005-11-18 노병규 4274
17243 기도는 언제, 왜, 어떻게 해야 하나? 2005-11-24 유웅열 4270
18429 삶의 한 가운데서 바치는 기도 2006-02-08 유웅열 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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