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57 오늘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1| 2009-10-18 원근식 3882
46756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5| 2009-10-18 노병규 6203
46755 고생도 내 삶의 소중한 것이다 2009-10-18 조용안 4122
46754 별처럼 떠오르기 까지 |2| 2009-10-18 조용안 4104
4675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2 일 째 ~ 2009-10-18 김중애 2061
46752 따뜻한 가슴 / 사랑의 눈동자 |4| 2009-10-18 김미자 5217
46751 만물 속에 감추인 천국의 비밀 |1| 2009-10-18 김미자 3344
46750 Monika Martin - Medley d'Amour (2005 ... 2009-10-18 김동규 2433
46748 진짜 부자 2009-10-18 김동규 3503
46747 ★공지★ 제69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9-10-17 문명숙 1430
467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1 일 째 |1| 2009-10-17 김중애 1670
46745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7 박명옥 3304
46744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1| 2009-10-17 김중애 2280
46743 뜨거운 감동 |1| 2009-10-17 김중애 4581
46742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2| 2009-10-17 노병규 5653
46737 하느님의 소품 2009-10-17 이근호 2930
46736 믿음의 눈으로/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2009-10-17 김중애 2421
46735 가을바람 편지/이해인 |2| 2009-10-17 노병규 5424
46734 가을 찻집에 들러 |3| 2009-10-17 김미자 7014
46732 가을비 |2| 2009-10-17 김미자 4554
46731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2009-10-17 조용안 3773
4673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1| 2009-10-17 조용안 4974
46729 Stefan Mross - Heilige Berge 2009-10-17 김동규 2713
46728 하바드大學 圖書館에 쓰인 30訓 2009-10-17 김동규 3994
46727 시월의 노래 |4| 2009-10-16 신영학 5285
46726 예언자(3) 2009-10-16 유대영 2230
46725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1| 2009-10-16 마진수 4231
46724 욕심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2009-10-16 마진수 4032
46723 예언자(2) 2009-10-16 유대영 1670
46722 주만 바라볼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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