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0 [까만 약과 흰 약의 믿음] 1999-08-21 박선환 3,7085
112774 ■ 우리 청을 들어주실 그분께 기도를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17-06-22 박윤식 3,7082
118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7) |2| 2018-03-07 김중애 3,7088
124413 무지의 병 -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8-10-22 김명준 3,7087
688 [구원의 전령] 1999-07-07 박선환 3,7074
11296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우리 눈에 불가능해보이지만) 2017-07-01 김중애 3,7072
121396 영원한 도반 -예수님과의 우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6| 2018-06-24 김명준 3,7066
914 첫 응답을 받은날.. |5| 2007-05-01 박지영 3,7069
112862 6.26."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파주올리베따노 이 ... |1| 2017-06-26 송문숙 3,7053
114145 하느님의 짝사랑(서성민 파스칼) |1| 2017-08-24 김철빈 3,7051
114153 차동엽신부(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 |1| 2017-08-25 김중애 3,7043
148663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고향 방문 (마태13,54-58) 2021-07-30 김종업 3,7040
827 가장 약한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다니.. 1999-08-26 여문영 3,7025
149268 8.25“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더러운 ... |3| 2021-08-24 송문숙 3,7023
103482 ■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2016-03-30 박윤식 3,7016
5072 빗자루 같은 사제 2003-07-04 양승국 3,70042
148676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 ... 2021-07-30 주병순 3,7000
149122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난이란 자리> 2021-08-18 방진선 3,6990
14964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99) ’21.9.10. 금 2021-09-10 김명준 3,6991
941 [서로의 짐을 덜어주며] 1999-09-27 박선환 3,6981
148938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밀알 한 알 (요한12,24-26) |1| 2021-08-10 김종업 3,6980
997 [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 |26| 2007-12-05 김문환 3,6989
88217 ▶내 안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이/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 ... |3| 2014-03-31 이진영 3,69730
113041 주님께 청하는 기도 |1| 2017-07-05 김중애 3,6972
2918 단풍-그 아름다움의 의미 2001-10-29 오상선 3,69525
1035 [롯의 아내] (32/금) 1999-11-11 박선환 3,6945
115807 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 -치유와 자유, 찬양과 기쁨- 이수철 프란 ... |5| 2017-10-30 김명준 3,6947
147092 2021년 5월 24일 월요일[(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 2021-05-24 김중애 3,6940
149086 8.17.“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 ... |2| 2021-08-16 송문숙 3,6940
149550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돌아가신 후 창에 ... |1| 2021-09-06 장병찬 3,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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