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898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 화제의 글 |1| 2017-10-22 김현 2,5061
90955 허물을 덮어 주세요 |1| 2017-10-27 강헌모 2,5061
90974 눈물도 사랑입니다 2017-10-31 김현 2,5060
92374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 2018-04-25 강헌모 2,5062
95494 ★ 7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7-06 장병찬 2,5060
1404 어떤 소원 2000-07-10 강명주 2,50522
1940 작지만 큰 진리 2000-10-19 강희옥 2,50536
1945 흔들리며 피는 꽃 2000-10-19 유현진 2,50516
2025 * 천사는 결코 인사를 하지 않는다 * 2000-11-06 채수덕 2,50535
2034 [글하나] 바보 이야기... 2000-11-07 김광민 2,50524
2119 사랑에 대하여 2000-11-23 박새움 2,50521
2150 우동 한 그릇 2000-12-06 조진수 2,50524
2696 푸른싹이 되실날을 기대합니다. 2001-02-09 김광민 2,50531
2699     [RE:2696]좋군요.... 2001-02-09 이우정 2000
2707        [RE:2699] 우정님.. 2001-02-10 김광민 1870
2703     [RE:2696] 2001-02-09 김희림 1960
2708        [RE:2703] 희림님께.. 2001-02-10 김광민 1990
3338 내 속에 작은 그리움. 2001-04-21 김광민 2,5057
4530 당신은 지금 최선을... (펌) 2001-09-06 정탁 2,50531
4873 [얼굴은 마음의 거울] 2001-10-18 송동옥 2,50528
5394 [참된 아름다움이란?] 2002-01-03 송동옥 2,50514
13916 교황님께서 남기신 7가지 리더십(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4-06 신성수 2,5058
26619 * 오래도록 기억하고싶은 당신 |4| 2007-02-21 김성보 2,5058
27104 * 목련꽃 고백 |8| 2007-03-18 김성보 2,50510
27319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10| 2007-03-31 김성보 2,50512
27714 내 마음의 기도[생성]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17| 2007-04-23 원종인 2,50510
28590 - 참 좋은 삶의 인연 - |3| 2007-06-15 양춘식 2,5055
32921 * 나 그대에게 아름다운 이름이고 싶다 ~ |14| 2008-01-15 김성보 2,50517
36026 ♡ 사랑은 서로간의 신뢰입니다 ♡ |11| 2008-05-09 김미자 2,50513
37645 * 허락없는 그리움 * |2| 2008-07-26 김재기 2,5057
38859 ** 밀물 같은 그리움으로 쓰는 가을일기 ... |13| 2008-09-23 김성보 2,50516
40237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 |4| 2008-11-26 김재기 2,5054
40940 어느 아들의 이야기 |10| 2008-12-27 김미자 2,50513
41165 *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 |5| 2009-01-08 김재기 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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