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48 조폭과 아줌마들의 공통점外 |5| 2008-01-15 최진국 1,0701
7250 너무나 똑똑한 우리 마누라..... 2008-03-02 노병규 1,0702
7416 2층과 20층의 차이外 2008-05-17 최진국 1,0705
7536 3국여자 |3| 2008-07-10 노병규 1,0704
7512 식사 전 기도 2008-07-02 노병규 1,0701
7623 착각은 자유.. 다들 해당 될껄유 |7| 2008-08-16 노병규 1,0702
8020 할머니의 치부책- 너무 웃겨요 2008-12-24 노병규 1,0702
7916 남편 마음을 떠보니... |1| 2008-11-27 노병규 1,0704
7833 며느리 헌장 2008-10-28 노병규 1,0702
7864 오리 길 맞추기 게임 |2| 2008-11-07 노병규 1,0702
8344 잠잘때 공감!! |1| 2009-03-23 최진국 1,0701
8314 건망증 환자 2009-03-13 노병규 1,0701
8253 키스 한 번 할래요!! |2| 2009-02-25 노병규 1,0701
8280 유머천국 2009-03-03 노병규 1,0701
8636 김광태님, 형님 되시는........ 2010-01-31 김병곤 1,0700
10872 처량한 내신세 2012-09-16 노병규 1,0691
11014 애인 버전^^ 2012-12-24 노병규 1,0692
11009 코끼리와 개미 그리고... 2012-12-21 원두식 1,0693
10353 외국어 실력 |2| 2011-10-15 노병규 1,0693
10355 잘가요 엄마 !!! 2011-10-16 노병규 1,0693
10,848건 (158/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