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97 사이버로사리오기도 2003-09-30 윤석구 4271
9706 여러분께 주님의 기도 한번... 2003-12-30 손영환 4275
10165 레나 마리아의 눈물과 감동의 모습 2004-04-11 정인옥 4271
11633 피그말리온 효과 |10| 2004-10-07 황현옥 4275
13462 십자가의 길 기도 |2| 2005-03-04 김근식 4272
14547 독일 휩쓴 소녀 피아니스트, 돈이 너무 너무 싫었어요(다음 뉴스에 ... |1| 2005-05-27 신성수 4272
15322 행복을 주는 사람 2005-07-26 고영준 4271
17129 점심 잘 드셨지요!!! 시와 음악으로 소화를~~~~ 2005-11-18 노병규 4274
17243 기도는 언제, 왜, 어떻게 해야 하나? 2005-11-24 유웅열 4270
18429 삶의 한 가운데서 바치는 기도 2006-02-08 유웅열 4275
20773 황홀한 경치 |1| 2006-07-09 유웅열 4273
23647 ♡ 눈물 나도록 그리운 사람 2006-10-13 이지선 4274
28018 ◑당신의 숨결... |4| 2007-05-13 김동원 4275
29152 국립중앙 박물관과 선조의 생활 |1| 2007-07-24 유재천 4272
31171 * 삶의 바람소리 * |1| 2007-11-07 김재기 4277
31788 ♬ Feliz Navidad / Christmas Carol |8| 2007-12-03 노병규 4276
32400 축 성탄절 !! 이기쁨을............... |3| 2007-12-25 송희순 4275
32676 넷째왕의 전설 |11| 2008-01-05 김지은 4279
34857 [행 복] |6| 2008-03-24 김문환 4273
37057 기쁘고 고맙고 죄송한 인사 |1| 2008-06-28 지요하 4273
39758 북악산의 추억 |1| 2008-11-03 유재천 4271
40570 덕유산 설경 2008-12-12 박명옥 4270
40755 삶의 한가운데로 내려오시는 분 |1| 2008-12-19 신옥순 4275
41606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3| 2009-01-28 마진수 4273
45957 걸림 없이 살 줄 알라. 2009-09-03 마진수 4271
45960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1| 2009-09-03 김경애 4272
4765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1| 2009-12-07 마진수 4271
49781 아름다운 힘 그것은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허윤석신부님] |2| 2010-03-14 이순정 42711
51047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010-04-24 조용안 4278
51508 ★ 용기 를 내십시오 ~♥ |1| 2010-05-11 박호연 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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