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917 ◑ㄱ ㅏ끔 뒤돌아보며... 2010-05-25 김동원 42714
5292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1| 2010-07-03 박명옥 4276
54451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1| 2010-08-25 김영식 4274
55572 당신 안에 있으면 |6| 2010-10-12 권태원 4276
55638 사제를 위한 연가 / 이해인 수녀님 |1| 2010-10-15 노병규 4274
56610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10-11-25 노병규 4273
57825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2011-01-08 이근욱 4273
57963 전주 교구 사제 서품 2011-01-14 이용성 4273
58949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라 2011-02-21 노병규 4273
59590 사랑이란~~~ |1| 2011-03-16 박명옥 4270
60276 너도바람꽃, 춘설속의 당당함 2011-04-09 노병규 4272
61138 카푸치노 한잔 어때요? |1| 2011-05-11 마진수 4272
61828 차 한잔 할까요 |2| 2011-06-12 박명옥 4272
62452 누군가와 함께라면 |4| 2011-07-09 김미자 4279
63564 사람을 보는 9 가지 지혜 |5| 2011-08-13 박호연 4276
63852 육불치(六不治) |4| 2011-08-23 노병규 4278
64217 아빠가 그립습니다 |1| 2011-09-01 노병규 4276
64400 행복한 사람이란? |2| 2011-09-08 김영식 4276
64865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011-09-20 박명옥 4273
67874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이채시인 2012-01-02 이근욱 4272
68335 ◑ㅇ ㅏㅂ ㅓㅈ ㅣ의 마음... 2012-01-22 김동원 4271
68780 리노할매의 똘똘아 안녕~ 2012-02-17 이명남 4271
69160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2012-03-10 박명옥 4272
69273 함머니! 야채 갖다 주세요~ |4| 2012-03-17 이명남 4273
71342 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 / 이채시인 2012-06-26 이근욱 4270
72229 인생의 거울 2012-08-23 원두식 4271
72497 이렇게 사랑하게 하소서-김영수 2012-09-05 정기호 4271
72899 오직단하나~~~^^* 2012-09-27 박명옥 4271
73165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2012-10-11 강헌모 4271
73396 가을로 가는 길목 2012-10-22 박명옥 4271
82,871건 (1,581/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