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048 믿음으로... |1| 2011-08-28 김문환 1892
64049 가을이 오신다기에...[전동기신부님] 2011-08-28 이미경 2612
64050 남편의 국화꽃...[전동기신부님] 2011-08-28 이미경 3232
64051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1-08-28 박명옥 2822
64052 한강 반포 나들목을 찾아서 [2] 2011-08-28 유재천 2392
64055 찬란한 고독 |1| 2011-08-28 박명옥 3252
64062 오늘은 술을 준비 했습니다. |1| 2011-08-28 박명옥 3272
64065 홀로 피는 연꽃 |1| 2011-08-28 마진수 3532
64073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1| 2011-08-29 김효재 2832
64087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펌 |1| 2011-08-29 이근욱 3662
64107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2| 2011-08-29 마진수 2442
64108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2| 2011-08-29 김효재 2292
64123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1| 2011-08-30 이근욱 3402
64130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08-30 박명옥 3582
64134 가톨릭 성가 54 회 2011-08-30 김근식 2732
6413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2 회 2011-08-30 김근식 1712
64137 비우면 채워집니다. 2011-08-30 김영식 5352
6413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1-08-30 원두식 3602
64139 고독한 날 2011-08-30 유재천 2442
64159 어머니께 드리는 한가위 편지 2011-08-31 이근욱 4202
64162 가벼운 걸음으로오세요 |2| 2011-08-31 박명옥 3342
64177 세계의 명화 : 17-18세기 97 회 2011-08-31 김근식 2212
64186 새벽단상과 독백 2011-09-01 이미성 1912
64192 사유와 고뇌의 계절... 2011-09-01 이은숙 2412
64193 기도... 2011-09-01 이은숙 2662
64200 내 목숨 꽃 지는 날까지 2011-09-01 박명옥 5092
64206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2011-09-01 이근욱 4102
64211 9월이 오면 / 구월의 노래 / 패티김 2011-09-01 박명옥 2,4562
64218 들꽃도 하늘이 가꾸는 꽃이란다 |1| 2011-09-01 신영학 3112
64223 남에게 사랑을 줄 때 나도 사랑을 받습니다 2011-09-02 박명옥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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