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925 아카시아와 제레누크 |29| 2007-01-16 배봉균 4269
28026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2007-05-14 정명철 4261
29176 김대건 신부께 감사하는 마음 |1| 2007-07-26 지요하 4263
30170 ◑추석이 먹고싶다... |5| 2007-09-22 김동원 4265
31707 "천진나만한 딸과의 대화" |5| 2007-11-30 조원기 4263
33015 행복한시간 |1| 2008-01-18 전애숙 4261
33135 ~~**< 용서의 유익 >**~~ |12| 2008-01-22 김미자 42612
33417 나는 무엇을 품고 사는가? |11| 2008-02-03 신옥순 4267
33478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사랑 * |3| 2008-02-06 노병규 4264
37057 기쁘고 고맙고 죄송한 인사 |1| 2008-06-28 지요하 4263
38985 정말 외로운 날도 있습니다. 2008-09-30 마진수 4264
40930 Cliff Richard & Helmut Lotti - Danny ... |1| 2008-12-26 박명옥 4262
45790 허상을 보았소 2009-08-26 신영학 4262
47645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1| 2009-12-07 노병규 4262
48695 이것이 바로행복 2010-01-27 이영갑 4261
49774 녹은 그 쇠를 먹는다 |1| 2010-03-14 노병규 4262
52467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0-06-16 김중애 4261
52782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 할 십계명 |1| 2010-06-28 노병규 4264
53073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2010-07-08 박명옥 4262
55692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2010-10-17 조용안 4264
5777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2| 2011-01-06 박명옥 4262
57966 눈꽃 같은 내 사랑아 2011-01-14 이근욱 4262
58822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011-02-15 박명옥 4261
59260 봄이 오면 내 가슴에도 꽃이 피네 |1| 2011-03-05 노병규 4264
60724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김정한 2011-04-27 박명옥 4261
61010 사랑합니다...........어머님, 아버님 |3| 2011-05-08 김미자 4269
62504 내 여름날의 삽화 |2| 2011-07-11 노병규 4266
63198 수비리에서 트리니다드 데 아레까지/ 말로써 짓는 죄 |6| 2011-08-02 원근식 4269
63564 사람을 보는 9 가지 지혜 |5| 2011-08-13 박호연 4266
63759 아름다운 사람. 2011-08-20 김문환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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