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403 나는 널 그리는 화가이고 싶다 2012-10-23 강헌모 4271
73959 아름다운 자, 행복한 자 2012-11-19 원근식 4271
74616 화이트크리스마스 // 나태주 2012-12-21 박명옥 4270
74641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2012-12-22 강헌모 4270
74779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2012-12-28 마진수 4272
76277 철새의 대오 2013-03-19 강헌모 4271
76539 1949년도 서울의 모습 |2| 2013-04-02 강태원 4274
76884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2| 2013-04-21 원두식 4273
76994 아름다운 마음들 2013-04-26 박명옥 4271
77538 오월 편지 |2| 2013-05-22 강헌모 4273
77586 등나무꽃 필 때면 - 류인순 |3| 2013-05-25 강태원 4273
77997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내가 여기에... 2013-06-15 원두식 4271
78216 ♧ 요 즘 ♧ 2013-06-29 강헌모 4270
78986 선유도 2013-08-17 강헌모 4270
79570 전국성령대회(수필) |2| 2013-09-27 강헌모 4271
80105 중년의 가을밤 / 이채시인 2013-11-12 이근욱 4270
81146 눈꽃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4-02-05 이근욱 4271
101542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10-27 장병찬 4270
101780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4270
102833 ■† 12권-67. 하느님 뜻(Will)을 행하는 영혼은 자기 안 ... |1| 2023-07-10 장병찬 4270
490 침묵 1999-07-13 김영미 4263
3451 우리는 시련속에 강해지니 2001-05-08 조진수 42611
3777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2001-06-16 강인숙 4267
3787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2001-06-16 박상학 481
3989 [똑같은 시간 활용법] 2001-07-03 송동옥 42612
4141 어머니의 깊은 마음 2001-07-19 정탁 42612
5945 여러분은 어떠세요?? 2002-03-26 안창환 42614
6720 자녀가 바라는 부모되기.. 2002-07-09 최은혜 4267
6983 삶이 지루하다면.. 2002-08-14 최은혜 4269
13738 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 (마더 데레사)- 펌 2005-03-25 이현철 4265
14507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05-05-23 장병찬 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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