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45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7 박명옥 3304
46744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1| 2009-10-17 김중애 2280
46743 뜨거운 감동 |1| 2009-10-17 김중애 4581
46742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2| 2009-10-17 노병규 5653
46737 하느님의 소품 2009-10-17 이근호 2930
46736 믿음의 눈으로/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2009-10-17 김중애 2421
46735 가을바람 편지/이해인 |2| 2009-10-17 노병규 5424
46734 가을 찻집에 들러 |3| 2009-10-17 김미자 7024
46732 가을비 |2| 2009-10-17 김미자 4554
46731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2009-10-17 조용안 3773
4673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1| 2009-10-17 조용안 4974
46729 Stefan Mross - Heilige Berge 2009-10-17 김동규 2713
46728 하바드大學 圖書館에 쓰인 30訓 2009-10-17 김동규 3994
46727 시월의 노래 |4| 2009-10-16 신영학 5285
46726 예언자(3) 2009-10-16 유대영 2230
46725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1| 2009-10-16 마진수 4231
46724 욕심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2009-10-16 마진수 4032
46723 예언자(2) 2009-10-16 유대영 1670
46722 주만 바라볼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4063
46721 실로암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4313
46720 예언자(1) 2009-10-16 유대영 1820
46719 평생 사랑했던 고향에서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이 2009-10-16 지요하 3351
46718 묵주기도 성월 저녁기도 2009-10-16 김근식 2451
46717 로사리오의 마리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16 박명옥 4063
46716 나의 첫 손님 2009-10-16 이근호 4331
46714 2009년 가을 영성학교 개강 2009-10-16 지속적인성체조배회 2660
46713 성모 칠락 묵주 기도 2009-10-16 김중애 6260
46712 믿음의 눈으로/베풀면 받게 될 것이다 2009-10-16 김중애 2230
46711 힘들면 쉬어가시구려 2009-10-16 조용안 5420
46710 묵주기도의 비밀(끝)/묵주기도의 여러 방법 2009-10-16 김중애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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