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682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2011-09-15 박명옥 3272
64687 진실로 주님을 만난 사람은 어떻게 살아 갈까? 2011-09-15 김문환 2762
6468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4 회 2011-09-15 김근식 1812
64696 하느님은 내 안에 살아계신다. |1| 2011-09-16 김문환 2602
64705 여자는... 2011-09-16 이은숙 6652
64719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9-16 이근욱 2452
64720 당신에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2011-09-16 박명옥 2222
64721 커피 한잔의 고독속에 가을은 깊어져가네요 |1| 2011-09-16 박명옥 2822
64733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1| 2011-09-16 마진수 1992
64735 내 마음은 가을 달인가... 2011-09-16 마진수 1752
64741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2| 2011-09-17 김영식 3742
64755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011-09-17 원두식 2712
64757 숲속 향기로 건강해지는 "산림욕" 즐겨요 2011-09-17 원두식 2952
64775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1| 2011-09-18 박명옥 2772
64786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2011-09-18 원두식 3192
64787 나무와 새의 사랑 2011-09-18 김영식 3802
64789 어떤 친구가 되어주실레요? |2| 2011-09-18 마진수 2462
64791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4| 2011-09-18 마진수 2712
64820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2011-09-19 원두식 3642
64824 빛과 그림자 2011-09-19 강칠등 2742
64826 그리스도論 / 성사 57 회 2011-09-19 김근식 8122
64840 ◈ 웃음 반 눈물 반 ◈ |2| 2011-09-20 김영식 3842
64848 다시 가을... |1| 2011-09-20 이은숙 3522
64856 ♥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詩/이채| 2011-09-20 박명옥 3302
64866 가톨릭 성가 57 회 2011-09-20 김근식 3072
64867 세계의 명화 : 17-18세기, 그레코 99 회 2011-09-20 김근식 2372
64870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1| 2011-09-20 박명옥 3122
64871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2011-09-20 원두식 3522
64872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2| 2011-09-20 원두식 4102
64873 사랑은 미소입니다. |2| 2011-09-20 마진수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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